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번달에 집 계약 끝나는데 집주인이 별말 없으면 자동으로 계약 연장되는거야?
아니면 내가 부동산에 연락해서 연장하겟다고 말해야 되는거야?


 
익인1
집주인연락
어제
익인2
전세는 그렇다고 하긴 하더라 연락 따로 오긴 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0 01.07 15:56528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5 01.07 13:4961560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0806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88 01.07 13:091362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1 01.07 15:4036113 0
취준익들아 오전에 공부하고 저녁알바 vs 오전에 알바하고 저녁공부 뭐가.. 4 01.07 22:58 72 0
입주 자격 어디에 해당되는지 헷갈려..2 01.07 22:58 16 0
축의금 7만원도 되나9 01.07 22:58 116 0
웹소설 진짜 스토리 탄탄한 작품도 많고 그래??4 01.07 22:57 19 0
알바 두시에 끝나고 4시까지 또 알바가야 되는데 시간 매번 어케 때우지1 01.07 22:57 15 0
아이패드 이런 케이스 사면 거치 못하겠지?5 01.07 22:57 64 0
대학생 설문조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UIUX관련 2 01.07 22:57 28 1
여유롭다가 집이 갑자기 힘들어지니깐 힘들다 ㅠㅠ 01.07 22:57 35 0
정면에서는 턱 비대칭이 잘 안 보이는데 01.07 22:57 13 0
5월 공휴일 상해 가는 비행기 일단 예약할걸 너무 후회됨5 01.07 22:56 47 0
아 기차에서 꿀잠자고나면 항상 머리가 아파옴 01.07 22:56 14 0
나 시어머님때문에 애기유산했는데21 01.07 22:56 1162 0
돈이 넘 급한데 주택청약 해지하는것 오바인가...ㅠ5 01.07 22:56 27 0
나한테 응원 한마디씩만 해줘1 01.07 22:56 24 0
건강검진 22년에는 53키로였는데 지금 46키로거든? 1 01.07 22:56 100 0
이중에서 남친 직업으로 가장 선호되는 거 골라야하면 뭐 골라?5 01.07 22:56 43 0
익까말 나 이런 유형의 사람 진짜 시러함..2 01.07 22:56 81 0
스벅알못인데 스벅해리포터 md 관련 질문!4 01.07 22:56 39 0
이렇게만 하면 살 빠지겠지?2 01.07 22:56 23 0
이성 사랑방 연락이랑 표현 잘 맞는 사람 찾는게 진짜 힘든 것 같아2 01.07 22:55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