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혹시 중소기업 안 좋은곳은 얼마나 안 좋아?

버틸만해?



 
익인1
식사를 차린다는 곳을 본거같은데.. 회바회지만 상상초월도 많다 그랬어
어제
익인2
선택지가 넓다면 중소보단 중견 중견보단 대기업을 노려보는걸 추천 괜히 머슴도 대감집 머슴이다 라는게 아님
어제
익인3
상상초월
어제
익인4
난 포괄임금제라 야근해도 돈 더 안 주는데 6시에 퇴근하면 일이 별로 없냐면서 눈치줌.. 그래서 자발적으로 7시, 8시에 퇴근하는데 친구들은 이것도 일찍 퇴근하는거라고 부럽대.. 돈도 안 주면서 추가로 부려먹는 회사가 흔하다는거지 ㅠ
어제
익인5
22
어제
익인7
8시까지 할일이 있긴한거여?
어제
익인4
이젠 걍 일을 천천히함.. 일찍하면 일을 더 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작년에 얼차려로 죽은 훈련병 기억해?3 01.07 21:54 433 0
인형 새 거 샀는데ㅜ오피스텔 세탁기에 돌려도돼? 111ㄱㄴ 222세탁방.. 2 01.07 21:54 9 0
쌍수가 쌍테보다 훨 나아?3 01.07 21:54 28 0
열심히 고데기하고 스프레이 뿌려도 죽으면 펌이 답임? 01.07 21:54 13 0
테무 상술 쩐다... 01.07 21:53 21 0
하루에 7000걸음 이상 걷는거면 따로 유산소 안해도 되지?18 01.07 21:53 473 0
와 비타치즈 아는사람 01.07 21:53 25 0
집을 가보면 형편 티 많이나?20 01.07 21:53 522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안되니까 불안하다...2 01.07 21:53 116 0
나 ㄹㅇ 종합병원인데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9 01.07 21:52 59 0
와 헤어지는거 너무 어렵다 진짜 26 01.07 21:52 919 0
집에서 혼자 배달 시켜먹는 익들아 매커니즘이 어케 돼...?2 01.07 21:52 71 0
첨엔 회사사람들한테 잘보이고싶었는데 1 01.07 21:52 30 0
진짜 예쁜데 인스타 사진 얼굴 가리는 이유가 뭘까?! 12 01.07 21:52 376 0
갈웜딥들아 잘 쓰는 블러셔 알려주고가!!5 01.07 21:52 14 0
헬스장 pt 협찬/모델 이런거 잘 아는사람? 01.07 21:52 12 0
초밥이랑 먹을 건데 진매vs불닭 1112221 01.07 21:52 11 0
얘도라 이런 거 피부과가면 나아져?! ㅠ 01.07 21:52 28 0
해외여행.. 어댑터 이거 맞는지 좀 봐주라 🥹!!🙏4 01.07 21:52 2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오늘 프로포즈 받았당ㅋㅋㅋㅋㅋㅋ14 01.07 21:51 3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