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익인1
난 만먹고 빈속에 먹었었어
4일 전
글쓴이
배 안 아파?! 난 빈속에 먹으면 배 아프더라구 ㅠ
4일 전
익인2
난 일어나자마자 먹어 잠이안깨
4일 전
글쓴이
혹시 약먹고 밥먹어도 되려나..? 흡수 늦으려나
4일 전
익인2
약먹고 밥먹어 나는 근데 입맛없어지긴함
4일 전
글쓴이
고마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본가가 강남인 익들은 신혼집도 강남에서 구해??1 01.06 15:1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후반인데 간단한 200일선물 뭐있일까?(3만원이내)5 01.06 15:17 144 0
아침햇살 마시는데 맛변했나..?4 01.06 15:17 85 0
얘들아 진지하게 나 머리도 안좋고 공부하는 습관도 없거든2 01.06 15:17 49 0
친한 남자후배가 연락계속해도 되냐고 묻는데 무슨뜻이야?3 01.06 15:17 35 0
으악 이거 뭐야?????1 01.06 15:16 156 0
한국인들 중에 여름뮤트가 젤 많다던데 그짓말같음36 01.06 15:16 779 0
5만원 스벅 해리포터 토트백 생선으로 준 남친 이해해?21 01.06 15:16 181 0
이성 사랑방 내 인생에서 가장 설렜던? 일4 01.06 15:16 152 0
어제 이만갑에서 북한 고발하는 소설에 대해 나왔는데 01.06 15:15 12 0
알바몬 최근 1년간 110회 채용 뭐 이런거 01.06 15:15 16 0
카페왔는데 와이파이거 연결이안됨 .. 01.06 15:15 6 0
돈없다고 징징거리는거 진짜 듣기싫다 1 01.06 15:15 76 0
카톡 잘알들있음? 조용히나가기+초대거부 두개 같이는 못하나ㅠㅠ 01.06 15:15 8 0
이성 사랑방 infp를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10 01.06 15:15 155 0
헬스장갈때 씻고가?3 01.06 15:15 29 0
그 왜 방탈출? 실험 버추얼게임 이름뭐지 01.06 15:14 18 0
본인표출 텀블러 2개 지른 사람 오늘의 운세1 01.06 15:14 116 0
이성 사랑방 이거 좀 부담되게 느껴져??6 01.06 15:14 107 0
나 너무 손님한테 싹아지없게 한건가8 01.06 15:14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