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잇몸 약한줄도 모르고 교정해서
지금까지 돈 천은 깨진듯..;
근데 난 교정해서 가지런한 치열이 맘에 들어서
과거로 돌아가도 또 할 거 같아
지금은 관리 잘하는 노하우까지 알게됐으닠ㅋㅋ

잇몸내려갓거나 잘 붓는 익들은
잇몸마사지기 써 이게 극강의 가성비 관리템인듯

다들 과거로 돌아가도 교정 할거야?


 
익인1
ㅇㅇ 난 중딩때했는데 시캬준거 감사해
4일 전
글쓴이
난 고딩ㅋㅋ 나두 진짜 엄빠한테 감사하고 잇음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아기들 많이 보는 서비스직 하는데1 01.06 14:49 18 0
캡모자 잘쓰는익들은 모자 많아?3 01.06 14:49 20 0
간호사 같은 직업도 서비스직이야?5 01.06 14:48 114 0
하... 독감 웬만하면 걸리지 말아라4 01.06 14:48 156 1
대익들 부모님 생신 때 얼마정도 써??11 01.06 14:48 85 0
샤갈 금요일날 퇴근하고 안버린 물 지금 마심4 01.06 14:48 24 0
누가 독서실에 향수 뿌리고 오냐 01.06 14:48 76 0
사무직할까, 서비스직할까 돈많이 버는건 서비스이긴한데4 01.06 14:47 146 0
쌉초의 난 보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06 14:47 85 0
이성 사랑방 고백 멘트 칠 때 무슨 말 해??1 01.06 14:47 82 0
나 디자이너 인데 클라가 시안보더니 폰트가 작년거랑 같았으면 좋겠다 하는거야6 01.06 14:46 35 0
카톡 업뎃 된 거 맘에 드는 거 하나 있네 8 01.06 14:46 91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여자연예인 몸매 얘기해?31 01.06 14:46 10817 0
이성 사랑방/이별 엔팁은 진짜 헤어지고나면 엄청 단호한듯 3 01.06 14:46 191 0
나 잇프피같아?엔프피같아?7 01.06 14:45 80 0
스벅 갈말 01.06 14:45 22 0
요즘 날씨 건조한건가 01.06 14:45 20 0
회사에서 다이어리 쓰는 익 있어?4 01.06 14:45 47 0
이정도면 오타쿠야 아니야?19 01.06 14:45 100 0
당근 택배 거래하는데 입금을 안 해ㅠㅠ9 01.06 14: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