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직장에서 발령받았는데

무연고 지역에다 본가도 멀어서 첫날 자는데

우울하고 무서워서 잠도설치고 눈물 주르륵



 
익인1
처음은 다 그렇더라 웃긴예능 유투브 틀어놓고 자자..
어제
익인2
여자 혼자면 첨에 좀 무섭지
어제
익인3
잘할 수 있을거야 ! 화이팅 항상 밝음만 가득하길 💕🙏
어제
익인4
티비 예능 항상 틀어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2 01.07 15:565363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6 01.07 13:4962369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161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94 01.07 13:0914048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2 01.07 15:4037009 0
영화 소방관 vs 하얼빈 뭐가 더 재밌어?3 01.07 23:07 23 0
착한척 하는사람들중에 이상한사람 많은듯4 01.07 23:07 78 1
입술에 뭐 올라와서 헤르페스인지 아닌지 병원 가보려는데 피부과 가야해?.. 2 01.07 23:07 15 0
본인표출 아까 히피펌 봐달라는 익인인데 86 01.07 23:06 782 0
만약에 면접 날짜 잡혔는데2 01.07 23:06 63 0
취준생인데 신용카드 만들 수 있어...?13 01.07 23:06 411 0
점신 어플 좀 신기하네..,,ㅋㅌㅋ 21 01.07 23:06 1177 0
저녁만 안먹어도 살 빠져?1 01.07 23:06 18 0
이런 도트 무늬 너무 요새 유행템인가12 01.07 23:06 863 0
아 직잭짜증나 01.07 23:06 19 0
내일도 많이 춥겠지?4 01.07 23:05 20 0
이성 사랑방 사랑해 등 애정표현 잘하는사람 특징10 01.07 23:05 41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지 잘못으로 차이면 후폭풍와?10 01.07 23:05 83 0
애완동물 키우는 익들아10 01.07 23:04 65 0
지하철 의자에 두 발 다 올리고 앉는 여자는 뭐임?8 01.07 23:04 33 0
원룸 구조 계획할 때 쓰는 툴 뭐임? 2 01.07 23:04 20 0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어디야?6 01.07 23:04 29 0
95년~98년생 익들아 너네 어릴때사진 많이 가지고있어?7 01.07 23:04 23 0
트위터 추천탭 스페 안 뜨게 못해? 01.07 23:04 9 0
친구 씻는 타이밍이 이상함..75 01.07 23:04 14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