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 애인과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01.07 22:43 52 0
나 취준한지 1.5년 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 2 01.07 22:43 43 0
bbq한마리 반 주는거 개이득9 01.07 22:42 986 0
쌍수 브이로그? 보는데 라인 너무 예뻐서 봤는데 내가 한 성형외과네ㅋㅋ.. 01.07 22:42 21 0
병원 원장님 잘생겼어.. 4 01.07 22:42 25 0
엄마 생신날 생일상+용돈 10만원 어때?1 01.07 22:42 9 0
급찐급빠 하려는데 식단 어때?2 01.07 22:42 76 0
생리통 약 성분 번갈아가면서 먹어도 돼?1 01.07 22:42 14 0
오징어 게임이랑 왜자꾸 콜라보하지 못생겼음..16 01.07 22:42 559 0
강아지가 새로운곳만 가면 흥분해 어떡하지 01.07 22:42 10 0
전문직되면 서울에 집 살 수 있어? 01.07 22:42 14 0
아직 화요일이라고? 01.07 22:42 9 0
수영장 떡값 문화 뭣같다 ㅋㅋㅋㅋㅋㅋ63 01.07 22:41 1388 0
회사양식으로 자소서 쓸 때 페이지 넘어가면 어떡해? 01.07 22:41 11 0
원룸 가스비 3만원 나옴24 01.07 22:41 405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예인, 인플루언서 70명 팔로우 해놓은거6 01.07 22:41 80 0
학원 부원장은 얼마 정도 벌까 01.07 22:41 9 0
원룸 사는데 지금 세탁기 돌리면 안되겠지...?9 01.07 22:41 84 0
피부과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간본 익드라 질문있어...5 01.07 22:41 17 0
아빠 바람피는 거 흔해?1 01.07 22: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