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잡담] 너네 같으면 얼마 받으면 긴머리 단발로 자를 수 있음?? | 인스티즈

비전문가가 그냥 머리카락 잡고 가위로 싹둑 하고 자르는 거고

미용실 가서 다시 다듬어야 됨

최소 20cm 이상 잘라야 함



 
익인1
오백 이상?...
어제
익인2
지금 머리가 20cm가 안되긴 하는데
난 천만원 이상

어제
익인3
1억
어제
익인4
그러다가 돈만 깨지는거 아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해외 에어비앤비 호스트랑 같이 지내는거 선호하는 편이야? 01.07 22:30 10 0
기타 독서실에서 껌 씹으면 민폐야? 1 01.07 22:30 10 0
일본 초밥 손으로 먹음…?3 01.07 22:29 69 0
아 오른팔 힘이 자꾸 빠진다 01.07 22:29 14 0
나 백순데 친구가 짜증나게 얘기함3 01.07 22:29 43 0
우울증 약효과 언제부터 나타나…?2 01.07 22:29 21 0
연애하는익들아 너네 남친이랑 소통이 잘된다고느껴?3 01.07 22:29 32 0
오늘 다이소가서 78500원씀...39 01.07 22:29 1953 3
신입들은 말하는게 확실히 아슬아슬함.. 4 01.07 22:29 69 0
견주익들아 너네도 이래?3 01.07 22:29 16 0
회사에서 텀블러 딱히 씻을곳 없는 사람들은 텀블러 매번 들고 다녀?3 01.07 22:29 24 0
오늘 처음으로 안 혼났다... 01.07 22:29 19 0
면접때 분위기 괜찮아도 기분 잠깐 좋지 01.07 22:29 21 0
신카 안만들면뭐하냐고3 01.07 22:28 17 0
요즘 시술 릴스 장난 아니게 많이 나온다..1 01.07 22:28 25 0
3분거리식당 배달오바야?7 01.07 22:28 32 0
편의점 오늘 처음 혼자 일햇는데 01.07 22:28 17 0
일 때문에 못갈수도 있는데 자기 결혼식 계속 못오면 실망이라고 하는친구.. 5 01.07 22:28 215 0
불닭볶음면 사려고 했는데 월요일에 01.07 22:28 13 0
피부과 좀 많이 다녀본 익이나 피부잘알인 익들..?1 01.07 22:2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