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특히 보세 브랜드 
거기 수수료 30퍼대 떼먹자나.. 웬만큼 할인해줘두 무신사는 이득인 구조


 
익인1
무신사는 보세 안팔고 디자이너 브랜드 팔지아늠?
17일 전
글쓴이
앗 그 브랜드들을 보통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하나..? 난 중국에서 제품 싸게 떼와서 파는 브랜드들(테무같은데 찾아보면 같은제품 있는..) 다 보세라고 생각했네 ㅜㅠ
17일 전
익인2
그런 제품은 무신사가 아니라 에이블리 지그재그에서 팔지 않아?
17일 전
글쓴이
무신사에 파는 바지 종류중에 그런 제품 좀 있다고 생각했어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342 14:212690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26 10:2853379 4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303 16:5617986 0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126 4:2932164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91 14:3113487 0
명품가방 vs TV 중에 받고싶은 선물은?5 01.21 20:22 18 0
민사고 상산고 등등 타이틀 대학가서도 못버리는거 진짜..3 01.21 20:22 52 0
허리 32cm랑 34cm 랑 많이 차이나??????4 01.21 20:22 23 0
요즘 글씨체 바꾸려고 연습하고 있는데 01.21 20:22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너무 안맞는데 꾸역꾸역 사귀고 있는 익들 있니10 01.21 20:21 201 0
비행기 값 안들면 미국여행가?2 01.21 20:21 68 0
40 입꼬리 보톡스 개신기함ㅋㅋㅋㅋㅋ 입술사진 주의 38 01.21 20:21 1144 0
천계 탈때 뭐신어???1 01.21 20:21 19 0
회계사 정도 되면 여자 잘만나?2 01.21 20:20 37 0
연봉 7천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정도돼?? 1 01.21 20:20 20 0
돼지털 머리카락 좋은 점 01.21 20:20 14 0
인스타 공개로 해놓은 사람 팔로워 몇명이야??? 01.21 20:20 8 0
정병있는 사람들 곁에두기 싫음 01.21 20:2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 5 01.21 20:20 99 0
아니 윤두환 변호사도 유튜버 중에 골랐나 01.21 20:20 8 0
귀여운거 보고 지같은거 갖고 다니네 <- 이거 플러팅이야?7 01.21 20:20 153 0
카톡 정지먹어본적 잇는사람?1 01.21 20:19 28 0
친구가 앵기는거 싫은데 (아ㅏㅏㅏㅏㅏ 다들 어떤지 알려줘) 01.21 20:19 28 0
배드파더스가 트젠퀴어혐오발언하고 동덕여대옹호한순간 폭파되도 할말없음2 01.21 20:19 69 0
빨리 날 풀리면 좋겠다 01.21 20: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