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생각해보고 오늘 월욜에 결정하기로 했는데
여기 야근심해서 ㅃㄹ 말하면 집 일찍 갈고 같은데
...
상사가 먼저 물어볼때까지 기다리기
Vs 그전에 내가 퇴사결정한거 점심때 얘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