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무례했고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두번이나했어 
처음 싫다고 말을 했는데도 똑같은 행동을 한거지 
그치만 이번주에 밥먹고 용서 하고 다신 안볼거야
분노하고 미워하면 나한테 남는건 그사람에 대한 진한 기억뿐이거든 
그사람은 둔했고 현명한 나를 잃은거야 
앞으로 그사람이 어떻게 살진 모르지만 나는 나아간다


 
익인1
걍 보질말지
3일 전
글쓴이
안보면 화만남으니까 용서하려고 보는거야
3일 전
익인1
그랭 사과받고 잘해봐
3일 전
글쓴이
그래그래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1 01.09 16:047629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7379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8988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51 01.09 23:031159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48 1
아무것도 없는 하늘에 01.06 17:53 25 0
챗지피티 설정했ㄴ는데 얘가 호칭 설정하래 01.06 17:53 13 0
익들은 회사생활 힘들때 어떻게 해…? 6 01.06 17:53 47 0
오늘 개춥지 않냐3 01.06 17:53 22 0
역전우동 메뉴 추천해주라!!!!!!!1 01.06 17:53 15 0
무성애자들 있음?2 01.06 17:53 50 0
은행 4시까지 아니..?4 01.06 17:52 81 0
평생 안고갈 화장품 !!!!! 하나씩 적고가줘! 18 01.06 17:52 92 0
택시에서 누워서 자도 되겠지 01.06 17:52 12 0
요즘 일짤리는게 흔한가2 01.06 17:52 79 0
노랑통닭 할인하길래 시킴 01.06 17:52 22 0
연차수당 잘알익잇어...??10 01.06 17:52 155 0
정신과 다니는 익 있어? 운전면허 관련10 01.06 17:52 107 0
언니랑 대화 항상 이런식임5 01.06 17:52 598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첫이별 후폭풍 없겠지 13 01.06 17:51 1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헌포가도 괜찮대22 01.06 17:51 15614 0
꼬꼬무 무서운편 추전좀해줭 01.06 17:51 11 0
매장에서 한국노래틀어줬으면좋겠다..2 01.06 17:51 17 0
배민 시켰는데 길 진짜 이상하게오네 01.06 17:51 25 0
강아지 자랑하는 글😆 1 01.06 17: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