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4 10:543709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1 9:5747760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3 10:26936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4 14:243611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165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러 오는걸로 갑질을해17 01.06 15:57 189 0
와 로젠 진짜 개싸갖ㅣ1 01.06 15:57 16 0
애플워치 스트랩 42/44m두개 다 호환되는거야?1 01.06 15:56 10 0
정시원서 3떨할거같은데 서울예대 넣을까???6 01.06 15:56 28 0
일한지 2년된 알바 실수하는거 이야....?6 01.06 15:56 55 0
c컬 해달라고 햇는데 s컬 나오면 01.06 15:56 61 0
이성 사랑방 XXTP 유형들이 호불호 엄청 갈린다고 다시 느낌ㅋㅋㅋㅋㅋㅋ6 01.06 15:56 283 0
나 하루 식사량 너무 적은가 2 01.06 15:56 79 0
면접땜에 진정제 처방받으러 왔는데 의사쌤이 미리 축하한데ㅠㅠ1 01.06 15:56 85 0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다 01.06 15:56 16 0
사친 관련해서 생각난건데 나 넘 잡혀산걸까 6 01.06 15:55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남자6 01.06 15:55 142 0
스벅 2년만에 갔는데 01.06 15:55 21 0
내일배움카드 발급받아 본 사람있어??8 01.06 15:54 183 0
나 밤 샜는데 하나도 안 피곤해서 무서워.. 01.06 15:54 20 0
한중국집이 자꾸 내꺼 주문을 안받는데 뭐지..?9 01.06 15:54 37 0
H&m이나 에잇세컨즈같은데서 옷사면 싼티낭?????7 01.06 15:54 44 0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데 1 01.06 15:54 32 0
요즘은 계약직도 인식 안나쁜가?8 01.06 15:54 74 0
당근마켓에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들 팔릴까... 4 01.06 15: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