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있나 궁금


 
익인1
어떤 판도라?
어제
글쓴이
남친이나 여친 판도라의 상자!!
어제
익인2
뭐휴대폰말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웅웅!
어제
익인2
웅 없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 되게 착한가보네5 01.07 23:41 117 0
나 사람 실수로 죽이는 꿈 꿨는데 꿈속에서 어떻게든 숨기려고 노력해서 소름돋았음....5 01.07 23:41 20 0
익들은 회사사람들이랑 게임하는거 좋아..? 2 01.07 23:41 15 0
나 완전 쫀쫀한 애기 젤리 피부 됨 4 01.07 23:41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갈등 생길 때마다 이런 반응인데 봐줄 사람 12 01.07 23:41 88 0
버튜버 좋아하는 찐따 존︎잘남 vs 운동 좋아하는 인싸 평타남4 01.07 23:41 24 0
요즘 노페 눕신가 그게 진짜 유행이구나22 01.07 23:41 669 0
타코사마 결혼준비 브이로그로 바뀌려나 ? 01.07 23:41 12 0
gpt 킬러 뭔데 이거 진짜 미치겠네 01.07 23:41 15 0
엔비디아 회장이 입고나왔다는 가죽재킷 가격11 01.07 23:41 1180 0
일본가서 돼지코로 멀티탭 연결하면 여러 개 쓸 수 있어?4 01.07 23:41 16 0
님들아ㅜ제 얘기좀 들어주세요1 01.07 23:40 7 0
엠비티 과몰 근데 인프피 사람 좋아하는 성향임? 7 01.07 23:40 78 0
내가 좀 영적인기운 타고난 사람이라23 01.07 23:40 745 0
커플익들 데이트 비용 어케 내?4 01.07 23:40 19 0
이러면 사각턱 보톡스 맞는게 나은가 ?? 01.07 23:40 7 0
아디다스 삼바 검정색 사려는데 둘 중에 뭐가 나아?! 01.07 23:40 83 0
이성 사랑방 몇년뒤에 재회 해본 사람있어?17 01.07 23:40 93 0
이성 사랑방/ 그냥 일이 바빠지니깐 짝사랑 잊혀지긴 해1 01.07 23:40 84 0
가슴 지방이식 생각중인데 01.07 23: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