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얘네는 평생동안 부모님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살겠지? 돈없어서 마음 껏 못 먹는다는 것도 이해 못할 거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카드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 adhd야? 01.07 22:51 11 0
지그재그 진짜 어쩌라고다 8 01.07 22:51 1240 1
이번금쪽이 그냥 걍 역대급인데 기분나쁘다고 엄마멱살잡네 01.07 22:51 6 0
원래 짝사랑하면 진짜 사소한거에 의미부여 하나?? 01.07 22:5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려고 만나나 싶은데5 01.07 22:51 159 0
왜 이러지 두통도 있는데 토할거같아 4 01.07 22:51 14 0
외로워서 바람피는 사람들 심리 알거같음.. 01.07 22:51 18 0
혹시 메니에르 앓고 있는 익? 01.07 22:51 8 0
딱히 남자친구 없어도 잘 사는 성격이었는데 01.07 22:50 28 0
피부화장 뭐가 문제일까?5 01.07 22:50 528 0
롱패딩 첫 개시 01.07 22:50 12 0
해커스 토익 10회반도 환불 가능해??2 01.07 22:50 60 0
이성 사랑방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생겼거나 10 01.07 22:50 144 0
진짜 전두엽 고장났나 01.07 22:50 15 0
혹시 설날에 기차표는 언제 열려? 01.07 22:50 17 0
이성 사랑방 잇팁 시간차 카톡 해?1 01.07 22:50 82 0
아니 쌍둥이 이름이 "건" , "강” 이래28 01.07 22:49 957 0
동대문, 동역사 맛집 추천 좀!!!2 01.07 22:49 16 0
중학생 과외 당일에 1시간 일찍하는거 에바야?3 01.07 22:49 23 0
01.07 22:4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