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올영 랭킹에도 그렇고 아누아 pdrn 많아 보이던데 인티에서도 써본 사람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351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7 01.08 09:4586448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46 01.08 14:2440196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68 01.08 11:194299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582 0
눈은 졸린데 정신이 멀쩡해서 미치겠음 01.07 10:37 8 0
인스타 스토리 잘아는사람..? 이거뭐지?3 01.07 10:37 142 0
독감도 아니고 코로나도 아니고 그냥 지금 감기가 왕 셈2 01.07 10:37 80 0
혹시 명절 기차 취소표 언제 풀리는지 아는 사람 일주일 후던가...? 01.07 10:36 20 0
4-5년 사귀고 헤어지는 이유 뭐야?9 01.07 10:36 104 0
올해 연애는 어렵겠지? 01.07 10:36 11 0
에르메스에서 시계 사는데 셀러가 갑자기 가방은 안필요하냐고 물어봄9 01.07 10:36 1218 0
인스타유튜브다지움4 01.07 10:36 69 0
목 칼칼하고 보니까 충혈됐는데 2 01.07 10:36 19 0
정말 익잡에는 신기한 사람들이 많군3 01.07 10:35 73 0
토스 왜이래8 01.07 10:35 159 0
우리동네는 왜 한겨울에 요아정이 들어왔을까 01.07 10:35 14 0
여러분 까꿍2 01.07 10:35 34 0
애들라 화이트스초생 넘 맛있어 꼬옥 우유에 말아먹어... 01.07 10:34 13 0
야 토스 왜안되냐2 01.07 10:34 103 0
친구가 내 영양제 다 쏟았는데.. 돈으로 달라하는거 오바야?????????89 01.07 10:34 6602 0
이렇게 죽으면 좋은 걸까 안 좋은 걸까4 01.07 10:34 316 0
630 퍼즐3 01.07 10:34 29 0
에이딧 통화요약 쓰는 익들 있어??2 01.07 10:34 32 0
이 눈화장 섀도우 무슨색같아??? 3 01.07 10:3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