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알리 배송완료되면 단순변심환불못해?? | 인스티즈

상품은받았는데 또다른상품이랑비교하고 맘에안든거환불하려고 대기중이거든

근데 갑자기 저런메일이오네

배송완료되기전에 단순변심환불이가능한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12 01.07 15:5653637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6 01.07 13:4962369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1 01.07 10:077161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394 01.07 13:0914048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82 01.07 15:4037009 0
하루 폭식 후 담날 단식하니까 몸무게 돌아오네 01.07 22:52 10 0
아니 스카에 오래 시험준비했던 사람들 다 없어졌어…4 01.07 22:52 443 0
지그재그 문자왔는데 죄송하단말한마디없네 01.07 22:52 1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모으고 게임에 현질 안한대놓고 2 01.07 22:52 33 0
아 지그재그 2만원 소진됐다고 문자옴..하1 01.07 22:52 215 0
취준생인데 평일 4일 저녁 7-10 카페 알바 어떠려나...? 3 01.07 22:52 31 0
내일 점심 곱도리탕 vs 탕짜면 뭐 먹을까4 01.07 22:52 14 0
1호선 자주 타는 익들아 요즘도 지연 심해???1 01.07 22:52 11 0
이성 사랑방 아니 자는데 굳이 깨워서 통화해야함?? 01.07 22:52 53 0
씨유 자색고구마이야기빵 01.07 22:51 10 0
손님들 기침할 때마다 제발5 01.07 22:51 26 0
Ktx 설 기차 예매 마일리지 사용 가능해?? 01.07 22:51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시작하고 전연인 못 잊어서 헤어지는 경우 많아?3 01.07 22:51 132 0
자기가 하는 핸드폰게임 추천ㄱㄱ2 01.07 22:51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1 01.07 22:51 63 0
나 초딩들 돌보는 교외 근로 하는 중인데 01.07 22:51 13 0
카드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 adhd야? 01.07 22:51 11 0
지그재그 진짜 어쩌라고다 8 01.07 22:51 1230 1
이번금쪽이 그냥 걍 역대급인데 기분나쁘다고 엄마멱살잡네 01.07 22:51 6 0
원래 짝사랑하면 진짜 사소한거에 의미부여 하나?? 01.07 22:5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