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죽을뻔했내


 
익인1
나도 먹었는데 새벽에 왜 소식이 없지 배맘아프네
4일 전
글쓴이
부럽네 나는 죽을뻔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헬스장 가서 유산소 먼저 해야해 근력 먼저 해야해?16 01.06 16:22 482 0
2년전 토익 860인데 학원 두달반할까 한달반할꺄? 01.06 16:22 12 0
스벅 해리포터 콜라보 지금 품절뜬거1 01.06 16:22 225 0
나 언제 연애할까... 01.06 16:22 17 0
오늘 애인이랑 나랑 둘다 지각함 ㅜㅋㅋㅌ5 01.06 16:21 830 0
모 지방광역시 사립대 정시 등급인데, 인문계열 이등급이면 국영수4~5등급대라는거야?..2 01.06 16:21 87 0
산부인과 왔는데 성경험 여부 손가락으로 물어보시네 ㅋㅋㅋㅋ72 01.06 16:21 2649 0
오늘 미세먼지 쩐다 01.06 16:21 15 0
남자가 삐져서 투덜트덜 하는거 기여움 1 01.06 16:21 22 0
혹시 안내데스크나 리셉션 학벌 좋으면 안 뽑혀? 8 01.06 16:21 78 0
아오아오 귀찮아!!!!!! 01.06 16:21 9 0
a형독감 이런거 걸리지마......2 01.06 16:21 52 0
안경 쓰면 귀가 아픈데ㅜㅜ 테가 문젠가? 2 01.06 16:21 20 0
애교살 반영구는 지워질 수밖에 없지?ㅜ 01.06 16:21 13 0
두찜 마라로제먹어본 익들아 면 말이야7 01.06 16:21 3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인데 장례식장 가야되나?8 01.06 16:21 134 0
얘두라 이거 볼펜 어디껀지 좀 찾아줘 01.06 16:20 165 0
토익 잘 모르는데 한달 빡세게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4 01.06 16:20 117 0
🆘뭐먹을지 두시간째 고민 중임 미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8 01.06 16:20 79 0
토익 rc 몇분잡고 풀어야해?1 01.06 16:2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