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빵만 사도 스탬프 적립이 돼?


 
익인1
안됐던거 같아 확실하지않음
어제
익인2
안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난 지그재그 이거샀어 13 01.07 23:38 1233 0
동생이 자취방에 놀러와서 게임 같이하자 했는데 거절했그든?4 01.07 23:38 68 0
가능충 케이크에 꽂고 싶어서 그러는데...3 01.07 23:38 63 0
이성 사랑방 점점 좋은 사람 만났어??5 01.07 23:38 94 0
서울 자취 지역 추천해줘!2 01.07 23:38 24 0
상대방이 나 좋아해? 01.07 23:38 15 1
피어싱 연고 어디에 발라야 해..? 1 01.07 23:38 13 0
버스잘알익들아4 01.07 23:38 15 0
병원 간호사들 왤케 딱딱하고 싸가지가 없을까 했는데34 01.07 23:38 1048 0
유일한 자랑인 내 글씨체 봐즐 사람 1 01.07 23:37 91 0
요줌 샤프 젤 좋은 거 뭐애?4 01.07 23:37 13 0
과장님이랑 친해지기 어려운거 사회생활 못하는걸까?..8 01.07 23:37 29 0
사실 고백 01.07 23:3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표현이 없어서 외로워6 01.07 23:37 134 0
포토샵 배웠거나 배우는 사람들은 작업물 어떻게 관리해 ?2 01.07 23:37 18 0
핸드폰보다 애플워치로 알람 맞추는게 더 잘일어나져???4 01.07 23:37 19 0
핸드크림 사야되는데 하루하루 계속2 01.07 23:36 21 0
아진짜 포장마차 떡볶이가 넘 먹고싶다 01.07 23:36 11 0
커뮤하는사람 티가나?5 01.07 23:36 34 0
외국에서 일하고 사는거 할수있다면 하는게 좋다고 봐?4 01.07 23:3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