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ㅈㄱㄴ


 
익인1
글쓴이
고맙소 ㅎㅎㅎㅎ
19일 전
익인2
밤 12-1시쯤에 10만원짜리 쿠폰 생김
10만원 이상하는 제품 사면 바로 할인 10만원 적용되는거
근데 오류였나봐 지금 싹다 취소엔딩이래

19일 전
글쓴이
ㅎㄹ 그랬구나.... 고마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알바갈때 삼선맨투맨 입는거좀그래?1 01.21 07:39 17 0
혹시 아침에 버스 타고 강남으로 출근 하는 사람 있어??!?! 01.21 07:39 15 0
출근길 지하철 진심 분노장애 올꺼같음 2 01.21 07:38 35 0
20대 여성 스킨로션 추천좀..!9 01.21 07:38 36 0
아이패드 사고 싶은데 뭐가 조아?12 01.21 07:37 118 0
이건 아니다싶은 커플 나이차이 몇살이야 9 01.21 07:37 200 0
여행와서 소외 5 01.21 07:37 38 0
최대한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는 방법 뭐 있을까1 01.21 07:36 75 0
뭐야 앞이 안보이는데? 01.21 07:36 72 0
헐 빨대로 마시면 가스가 훨씬 많이 찬대 5 01.21 07:36 354 0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진데 왜 자꾸 안개래 01.21 07:35 101 0
버스 자꾸 머리 기대서 빡친다 1 01.21 07:34 46 0
스트레이트인데1 01.21 07:33 12 0
Istj 상사 있는데 성격이 원래 그럼?5 01.21 07:32 409 0
금요일날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01.21 07:31 10 0
목에 담 걸려서 너무 아파 ㅠㅠ4 01.21 07:31 21 0
출근 전인데 벌써 집가고 싶음....2 01.21 07:31 39 0
나 사주보는익인데 증조할머니께서 무당이시긴했거든35 01.21 07:31 848 0
아침 잡채vs얼큰라면3 01.21 07:30 14 0
얘드라 난 이제 내 맥북을 당근나라로 보내주려해9 01.21 07:30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