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꽤 오래 다니면서 느끼는 건
악덕한 사업주도 많지만 노동법 깔고 앉아서 사업주 괴롭히는 근로자도 많다는거임....
이번에 터진 사건 하나는 근로자가 일부러 악의적으로 회사에 민폐라는 민폐는 다 끼치고 500m 옆 회사로 이직까지 하면서 직원도 다 빼갔는데 담당 조사관은 좋게좋게 합의해라 라는거임.......... 사업주는 미치고 환장하려 함 ㅋㅋㅋ...
임금 제대로 안주고 근로계약서도 안주는 사업주들도 양아치지만 퇴사하면서 실업급여 안 해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는 근로자도 있는 세상...........
인간이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