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이틀차 신입 뚝딱거리다가 집에옴.. 낼도 뚝딱거리겠지2 01.07 21:55 46 0
퍼즐! 01.07 21:55 15 0
주식 퇴직연금으로 투자 질문2 01.07 21:55 50 0
다이소 마데카 스팟젤 효과 어때?9 01.07 21:55 22 0
필라테스 첫수업 다녀왔다!!! 01.07 21:55 12 0
키친205 딸기 케이크 vs 오설록 녹차 치즈 케이크4 01.07 21:55 27 0
다이어리 어케 쓰는거냐 진짜 ㅋㅋ 글씨체도 개똥같네 어휴6 01.07 21:55 22 0
입술필러 5회차 무물받음3 01.07 21:55 19 0
난 나이들수록 왜 더 잘먹냐 01.07 21:55 6 0
남친 만나고 왔는데 배가 왜캐 아프지.....??7 01.07 21:55 39 0
개그맨같은 썸남은 어떻게 대해야하지1 01.07 21:54 23 0
클렌징 워터 vs클렌징밀크vs클렌징밤 머가 좋아??1 01.07 21:54 19 0
올해는 꼭 모쏠탈출해야지2 01.07 21:54 23 0
결혼하고 최대한 빨리 임신 <어떻게 생각해?5 01.07 21:54 79 0
작년에 얼차려로 죽은 훈련병 기억해?3 01.07 21:54 435 0
인형 새 거 샀는데ㅜ오피스텔 세탁기에 돌려도돼? 111ㄱㄴ 222세탁방.. 2 01.07 21:54 9 0
쌍수가 쌍테보다 훨 나아?3 01.07 21:54 30 0
열심히 고데기하고 스프레이 뿌려도 죽으면 펌이 답임? 01.07 21:54 14 0
테무 상술 쩐다... 01.07 21:53 23 0
하루에 7000걸음 이상 걷는거면 따로 유산소 안해도 되지?18 01.07 21:53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