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시간 지나면 뭔가 죽은색 되는거같아서...


 
익인1
라일락크림?
18일 전
글쓴이
비교 발색 찾아보니까 쿨로 훅 가는 느낌인데 실제론 비슷한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59 01.24 14:034948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72 01.24 22:2421642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8 01.24 21:581005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6 01.24 21:411085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7411 0
편의점에서 일반택배 받아줘? 2 01.21 12:14 52 0
두부상 남자가 요즘 유행이야?...3 01.21 12:14 75 0
친구가 얼마모았냐고 물어봄26 01.21 12:13 575 0
해외익들 부모님 어느정도 봐?6 01.21 12:13 63 0
미국 유럽여행 500만원으로 부족하나?66 01.21 12:13 905 0
내가 단답하게해? 12 01.21 12:13 175 0
이성 사랑방 반나절 넘게 연락 안오면 끝인거야?4 01.21 12:13 151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넘 쪼잔함? ㅠ 01.21 12:13 32 0
자취하는 익들아 너네 배달음식으로 한달에 얼마 써? 01.21 12:13 14 0
정신이없는데 머릿속이 ,, 몸도 정신없어지고? 01.21 12:13 7 0
익들아 태블릿살껀데 중고60만원 vs 신품73만원12 01.21 12:12 150 0
시력 -8, -9 이런데 컬러렌즈 낄 수 잇어??9 01.21 12:12 134 0
아니 지그재그 알림 다 꺼뒀는데 왜 자꾸 복주머니 열으라는거임 1 01.21 12:12 62 0
낮술 캔맥 추천해주라.... 취향있어....4 01.21 12:12 47 0
인스타 스토리 있잖아.. 프로필 활동이 0인데 2 01.21 12:11 59 0
나 오늘 퇴사 면담 요청 드린다!!! 2 01.21 12:11 45 0
피부 괜찮은지 봐주라!!6 01.21 12:11 37 0
나 일하는곳 성심당에서 도보 1~2분거린데23 01.21 12:10 852 0
본인표출혹시 바지 핏 골라줄 익들 있닝1 01.21 12:10 22 0
건강검진 결과지 받는것도 본인이 가야 되지? 4 01.21 12:1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