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어디러 가야되니
유럽은 퇴사하고 가려고 ..ㅎㅎ


 
익인1
상하이?
19일 전
익인2
마카오?
19일 전
익인3
국내는 춘천 제이드가든, 남해 독일마을, 아산 지중해마을, 제주 스위스마을
국외는 상하이, 칭다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남자 외모 보통인거랑 약간 별로인거랑 연애하는데 차이 커? 1 01.21 07:54 29 0
퇴사하고싶은데 1-2주 전에 말하는거 오바야?4 01.21 07:53 124 0
카드 디자인 추천 해줘 !!!! 깜자 !!!!!!!10 01.21 07:52 443 0
오픈챗 소모임이 나음? 소개팅 앱이 나음?4 01.21 07:51 87 0
알바가야하는데 배탈났는데 어카지.. 01.21 07:50 20 0
원룸 의자 구매 추천해줘 01.21 07:50 17 0
난 내 얼굴 잘생겨서 좀 대리만족됨2 01.21 07:50 46 0
나 이때까지 화장을 거의 안했구나9 01.21 07:50 239 0
종로 직딩들 경찰 버스 쫙 갈림.🔥🔥 일찍 나와랏✨️ 13 01.21 07:49 620 0
8시 20분쯤 나가는 직딩들 몇시에 일어나? 01.21 07:49 19 0
맥북 M1 프로랑 에어중에 뭐 살지 고민이네 01.21 07:49 25 0
알바 관두려면 빨리 관두는 게 낫겠지 01.21 07:48 52 0
이성 사랑방/ 연락 갑자기 느려졌는데 어떻게 해야 돌아오려나5 01.21 07:48 231 0
아... 안개가 아니라 미세먼지야?1 01.21 07:48 89 0
테무 진짜 10만 크레딧 들어오네..12 01.21 07:48 1010 0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해본 사람 있어?1 01.21 07:48 41 0
언니가 한심해서 진짜 고민이야 01.21 07:48 47 0
26 30이랑 36 40이랑 다른거같아? 3 01.21 07:47 32 0
03년생 월급 공개합니다…40 18 01.21 07:47 1164 0
재택 근무면 주말에도 일할수있어? 01.21 07:4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