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너무 잘맞고 같이있음 안정감드는데.. 아쉽다


 
둥이1
쓸때없는짓 하지마라 그것조차 미련이다
1개월 전
둥이2
상대방도 친구로 남고 싶어해?
1개월 전
글쓴둥이
상대방은 재회하고 싶어해서 불가능
1개월 전
둥이2
그럼 상대한테 상처임 ㅠㅡㅜ 보내줘...!!!!!!
1개월 전
둥이2
그게 아니면 둘 중 하나한테는 무조건 상처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66 02.07 16:052068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뭐라고 저장해둠?57 02.07 09:5313388 0
이성 사랑방상대가 20대 후반인데 안해본게 넘 많음..64 02.07 15:35279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친이 꽃줬는데 애인이랑 비교돼51 02.07 15:0319939 2
연애할때 언제쯤부터 미래를 그리고 그걸 염두해가면서 만나는거같아? 01.12 21:53 35 0
연애중 카톡 잘 되다가 끊기는거 진짜 적응 안된다… 🥲🥲 01.12 21:52 76 0
02-95 에바야…? 16 01.12 21:50 853 0
키작은 여자만니까 조금 불편함16 01.12 21:49 424 0
접점 별로 없고16 01.12 21:47 335 0
카톡 연결되는 순간 흥미가 확 떨어져 1 01.12 21:46 96 0
권태기 극복했던 둥이들 01.12 21:43 29 0
애인이 게임 보스도는 거 하고 온다는데 그게 뭐야??4 01.12 21:43 94 0
애인 집 분위기 같은데 화목한 느낌은 아닌것같지?5 01.12 21:43 205 0
시간가지는 중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01.12 21:43 28 0
와 개서운해 내가 톡선물로 준거 배송지 일주일동안 미입력해서 반품됨… 4 01.12 21:41 133 0
이별 상대도 미련 있어보이는데 안 만나겠대4 01.12 21:40 195 0
나랑 헤어지는게 빠를까 주위사람 다 손절하는게 빠를까3 01.12 21:39 65 0
25 27 커플인데 우리 부모님이랑 밥 먹기로 했거든 막 비싼거 안 먹어도 되지....6 01.12 21:39 130 0
애인이 이혼가정인데.. 결혼생각 있거든14 01.12 21:37 358 0
오늘 소개팅녀 키 작아서 실망함60 01.12 21:37 30596 0
너네 살면서 모델같은 장발남 본 적 있음?4 01.12 21:37 72 0
이별 차이면 왜 붙잡지 말라는걸까??? 1 01.12 21:37 114 0
장거리하는 둥 있니.. 장거리 중인데 헤어질 때마다 너무 힘들다 6 01.12 21:37 99 0
애인이 습관적으로 이놈의집구석!하는데2 01.12 21:36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