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ㅈㄱㄴ 나는 당연히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어


 
익인1
나는 노상관 맛을 안흐림 ㄱㄱ
4일 전
익인2
난 좋아
4일 전
익인3
난 좋은데
4일 전
익인4
기본 아니얐어???? 너무 기본이라고 생각했엌ㅋㅋㅋ
4일 전
익인5
난 싫어 ㅠ 맛살있으면 거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5 10:5443375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3 9:5754660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76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6 10:26176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55 11:048019 4
상품 발송하고 일주일동안 택배사 도착을 안 할 수가 있어? 2 01.06 17:34 6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거 너무 티났을까?2 01.06 17:33 346 0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쁘년인걸까? 390 01.06 17:33 53258 1
코로나시절 공공알바 개꿀 이였는데 01.06 17:32 33 0
(신카)자주쓰진 않을것같고 비상용으로 신용카드 만드려 하는데추천좀!!1 01.06 17:32 36 0
회사에 농담을 농담으로 못받아들이는 직원때문에 힘들었음 01.06 17:32 38 0
독감..매일 출근중 01.06 17:32 45 0
후드집업 자주 빨면 안 좋지ㅠㅠㅠ5 01.06 17:32 30 0
병원 갔더니 시간이 약이라면서 아무것도 안해줌 01.06 17:32 19 0
약 2년 레슨 받은 문화센터 선생님 선물로 뭐 드리면 좋을까 01.06 17:32 15 0
빅컬리후라이 재고소진 ㅠㅠㅠ 01.06 17:32 33 0
아이폰 14pro에서 갤럭시Z플립6 가는거 어떰? 디자인 때매2 01.06 17:32 28 0
왜 5월이 유독 해외여행이 제일 비쌀까 11 01.06 17:32 578 0
원더걸스 이바보 노래트니까 막내알바가19 01.06 17:32 1114 0
좋은 어른이 곁에 있는 건 축복인듯 1 01.06 17:32 62 0
발마칸 코트 사고싶은데... 어디꺼 사지... 01.06 17:31 60 0
중1이면 20대랑 30대 나이구분 잘 못하지..??4 01.06 17:31 36 0
매운거 땡긴다 01.06 17:31 12 0
이성 사랑방 서운할만한건지 객관적으로 고민좀 들어줄 사람ㅜㅜㅜ7 01.06 17:31 96 0
폼롤러운동하다가 눈탱이 맞음3 01.06 17: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