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안쓰고 다녔는데
사무실 직원들 독감 걸려서 계속 기침하는데도 마스크 안껴서 감기 안걸린 내가 끼고다님
ㄹㅇ 눈치없는게 목 아프시면 마스크 쓰시는게 도움된대요 라는 식으로 돌려서 몇번을 얘기했는데
못알아먹고 자기는 마스크 답답해서 싫다고 안쓰고 다님
사무실에서는 자리 좀 떨어져있는데도 찝찝한데
점심도 같이 먹어야하는데 진짜 빡침...
나이먹은 아주머니들은 좀 이런쪽으로 이기적이고 눈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