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햇사론 유스 선정되면 문자와?? l 일상
  새 글 (W)       
l조회 15l
재대출인데도 주말 포함 3일째인데 깜깜 무소식이네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81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와 나 좀 소름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주작 아님 ㅠㅠ1 0:32 95 0
택배 7일... 진짜 개오바인듯1 0:32 16 0
다들 산타는 없다는 거를 몇살에 깨달았어?2 0:32 15 0
예체능 익들 합격발표 다음날 시험 있으면 결과 봐?7 0:31 23 0
비니쓰면 두통 오는디 0:31 13 0
참치김밥 한줄에 5000원 비싼거야?2 0:3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부수적이고 내 인생이 주가 되어야하는데 왜캐 어렵냐4 0:31 91 0
경량패딩 흰색 있는거 팔고 검정으로 다시 사는거 어때? 0:31 41 0
촉 요즘 연락하는 애랑 사귈것같아? 0:31 10 0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생기면 뭐할래1 0:31 14 0
위생은 되게 주관적이라는걸 알았음13 0:31 520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 아니야?10 0:30 116 0
총학점 3.61로 졸업한다 4.5만점에 ㅎㅎ..2 0:30 51 0
국내 뚜벅이 여행 할만한곳 추천 받아요~1 0:30 13 0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있어? 1 0:30 36 0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1 0:30 40 0
9호선 급행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아! 0:30 16 0
선물하기 같은 거 받으면 다들 어떻게 대처해?? 0:30 11 0
눈 오는날 미끄러지기 싫은 사람들 모임 0:30 18 0
혹시 포항에서 서울까지 몇시간 걸려 ..?1 0:30 14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감자튀김을 사랑한 자취생 40 21
2내 직업 진짜 개꿀임 맞춰봐 45
3친구가 자꾸 약속 잡는데 개싫음 19
4키작은남잔데 주위 반응이 달라짐ㅋㅋ.. 2
5내 직업도 꿀이야 17
6우리집 부자인데 나 결혼 하고 5년 후에 집이고 돈이고 도와주겠다는데 이해 돼? 42
7오늘 임신 축하 메세지 엄청 받았당
8레이어드컷 원래 이렇게 빨리 지저분해져? 3
9아니 대출로 주식을 햇대
10 이 코디 어때? 3
11나는..그냥 집안이 타고난 부자인 사람들이 젤부러움 6
12피부가 안 좋을 땐 푸데푸데 자세요 2
13 웹툰 올가미 좋아했던 익들은 제발 이것도 봐줘….. 1
14내 직업도 진짜 편함 1
15편의점 야간인데 진짜 개노잼이다 ㅋㅋㅋ 2
16얘들아 지팔지꼰으로 사는 사람 특징이 뭐야? 11
17옥수수차, 보리차 마시고 이 닦는다 vs 안 닦는다 3
18아이스로 마셨을때 맛있는 커피 추천좀 8
19퇴사도 했겟다 퇴직금 있겠다 지금이 삿포로 가기 딱 좋은데 6
20멀멀한게 대체 뭐야 5
1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2 당장 쉬어야하는 신호 15
3 스압) 안네의 일기📝 우리가 절대 모르는 숨겨진 내용들
4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33
5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9
6 14일부터 인스타 달라지는 점 1
7 톰홀랜드랑 약혼했냐는 질문에 젠데이아의 반응
8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 3
9 내향인들 분양을 기다리는 외향인들
10 조금만 친해져도 내 모든 것을 얘기하는 버릇을 고쳐야 됨.twt
11 동성애자 심장 이식받으면…성 정체성에도 변화가?
12 야는 코가 쵹쵹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거라고 하심1
13 다이슨 에어랩의 효과.gif
 
 
 
 
 
 
 
1 얘들아 진짜 정신차려야 돼 16
2 갠적으로 특이하다 생각했던 응원봉
3 난 아이돌 응원봉은 예쁜거보다는 특이성이 중요하다 생각함 5
4 ㄹㅇㅈ응원봉
5 ㄱ우리장르 미친 연상왼 봐봐 13
6 원빈 과사에서 내가 제일 놀란점 3
7 쑨디 : 10년생 미만은 나한테 말걸지 마라 6
8 동방은 투어 할때 일본만 조지는구나 6
9 다시는 수액 맞은 날에 2L이상 음용하지 않겠습니다 1
10 원빈이한테 안경 벗은 거 괜찮다고 말해준 친구들 고마워 6
11 갑자기 왜 원빈플이야??? 9
12 슈룹 보는데 친자확인법 뭐냐
13 은석이 구운 고기 때깔 볼 사람 3
14 뒤늦게 2억9천 결혼 서바 보는데 한 커플 헤어졌네.... 2
15 원빈이 눈크기 매번 놀람 5
16 근데 은석님 만두만 먹는데 왜 요리 잘할까 1
17 박원빈 성장기 15
18 과사 상태가 말이 안 됨
19 드림이들이 이젠 내 딸로 보인다,,
20 드림이들아 5
1 이정재 정도면 여유증 아니야? 10
2 젠다이아랑 홀랜드 약혼했어
3 와 이준혁 차 없대 38
4 오겜 해외에서도 얼으으으으으으으으음이거 웃기다고 생각할까? 28
5 초록글 지수 남은 차기작들 70
6 김남길 X 변우석 투샷 7
7 이준혁 젊은 시절이래 (수염 없음) 12
8 영화 괴물(yes 고레에다)봤는데 나 왜 이거 이제 봤니.. 4
9 개설레는 드라마 추천해줘 17
10 파일럿 조정석 볼 때 예쁘다는 반응 많았잖아 22
11 초록글 정보/소식 말 많이 나오고있는 ㅂㄹㅍㅋ 지수 연기 263
12 그러고 보니 구교환은 이름이 교환이네 6
13 초록글정보/소식 '무인사진관서 성행위?'…고경표, 충격적 악성 루머 뭐길래 "나 안 미쳤어" 74
14 이정재한테 겁나 너그러운 오징어게임.... 8
15 초록글 김수현 × 조보아 <넉 오프> Disney+ 스틸컷 5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