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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조회 685l 1
너희도 이렇게 하루하루가 막막해?
나는 나름 고학력자에 예체능 전공했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나는 앞으로 내가 뭘하고 살지도 모르겠고, 지금 히는 일들은 다 재미없고, 재밌는걸 찾고싶어서 유튜브도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당차게 나아가고 싶은데 주변 시선도 두렵고, 취업도 안되는 상태고 준비된건 하나도 없고..

그냥 매일 미술강사로 일하면서 주 5일 일하는데 이게 다야

도대체 나는 뭐가되려고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는걸까 도대체 나중에 어떤 인간이 되려고 이러는걸까

너무 막막해 다들 진로를 어떻게 정했어?
나는 내가 가슴뛰는 일이 뭔지 잘 모르겠어 다 자신이없어..다 어중간하고 다 애매한거같아



 
   
익인1
나는 하던일중에 미술학원강사가 제일 맘편하고 좋앗음.. ㅠㅜ 그때만 스트레스가 없었다 난99야
어제
글쓴이
지금은 뭐해? 나는 매번 강사만 했어서 다른 일 해보고싶은데 다른 일에대한 스펙은 아무것도없어서 막막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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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우와..그런 경험 나도 해보고싶다... 난 매번 이 일만했어서 다른 분야 도전하고싶은데 너무 광범위해서 어떻게 도전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런 아트팀은 어떻게 가?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그렇구나 하 진짜 숨통이 조여오는 기분이야 너무 힘들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전공이뭐야?

어제
글쓴이
1에게
나는 회화과 나왔고 소비자학과 복수전공했어 마케팅같은거 배울 수 있을까 싶어서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솔직히 디자인과출신이먄 그나마 나은데 순수미술쪽이면 집에 돈많으면 작가하거나 다 대학원행이지 거의..내주변도 다 그래ㅜ 큐레이터나 이런쪽운 관심없어? 실기쪽하고싶은거야?

어제
글쓴이
1에게
관심있는데 그런것도 다 대학원나와야 할 수 있지않나 싶고..그림그리는게 좋긴해..근데 맨날 파고들정도의 열정은 또 없는거같고..어중이떠중이 내 인생 진짜..어떻게될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마저 학예사시험볼라면 대학원졸업해야 시험볼수잇는 자격이 주어져 아님 미술말고 복수전공한거에는 관심없어?

어제
글쓴이
1에게
관심있는데 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경험등 스펙이 중요한데 나는 나이도 꽤 있고, 준비된 스펙이 정말 0이야...그래서 취준이 더 막막항거같아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 계속 이거없고 저거없어서 늦었고 하면 아무것도 못해.. 지금이라도 뭐라도해봐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럼 하나만 더 물어볼게.. 내가 더 막막한 이유는 내가 아무리 뭔가를 하랴고 해도 시작 단계라 한없이 부족한데 원래 다들 시작은 이런거야? 나는 스스로 잘하는게(그림 그리기) 있는데 내가 너무 돌아가나 싶어..내가 그동안 키워온 재능을 버리고 너무 힘든 길을 가려하는걸까 생각이 들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별로 하고싶은게없고 뭘해야될지 모른다는 생각 드는거자체가 지금 그낭 학원강사하는게 싫은건아니라서 걍 하고잇단 생각이듦

어제
글쓴이
1에게
그런건가..?ㅠㅠ조언해줘서 고마워 내 꿈은 강사가 절대 아닌데..(사실 미래에도 하고싶진 않고 정말 아무 길도 없을 때 그냥 돌아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더 열정가질 일을 찾아봐야겠어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그냥 하고싶은걸 못찾아서 걍 안관두고 하고잇는듯한 싫은건아니고 웬만큼하니까 계속 하고잇는거라생각들어

어제
글쓴이
1에게
뼈 맞는 기분..ㅎㅎ당장 돈을 벌어야하니까 더 그냥 하게 됐던 것 같아..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서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야겠네

어제
익인2
난 진로랑 하고싶은 거 다 정했는데 헛헛해
인생 별 거 없어서

어제
글쓴이
진로랑 하고싶은거 뭐로 정했어? 정한거 자체가 정말 부럽다..
어제
익인2
난 화장품마케팅 취업한 후에 음악 배우려고! 쓰니 고학력인 거 멋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거잖아 포기 할 줄도 알고 난 쓰니가 앞으로도 잘 해낼 거 같아
어제
익인3
난 솔직히 예체능은 고학력아니라고봄..
요즘은 전공이 더 중요함

어제
익인3
나는 이걸 깨닫고 중간에 학교를 옮겼어..
어제
글쓴이
아아 예고 나오고 미대 알아주는 곳을 갔다는거였어!! 예체능에서는 좋은 학력인데 너무 고민돼..
어제
익인3
예체능은 나와도 할게없어..솔직히
어제
익인3
그리고 박봉임 전부다
어제
글쓴이
ㅠㅠ정말 할게 없을까..진짜 눈물나고 막막하다..
어제
익인3
현실적으로 완전 새로운공부를 하는수밖에없지 미술로 아무것도못함.. 편입으로 새 전공을 배우거나 그나마 미술관 학예사?정도
어제
익인3
3에게
학예사시험도 어려울거임

어제
글쓴이
3에게
그럼 익인이도 예체능하다가 전공옮긴거야?

어제
익인3
글쓴이에게
난 고등학교때 준비하다가 틀고 n수해서 의치한약수다니는중임

어제
글쓴이
3에게
아하.. 의대갔구나ㅜㅜ 멋있다..!!

어제
익인4
나 취준 중... 돈도 없고 공고도 없다 막막하네
쓰니 그래도 뭐라도 하고 살아가고는 있네
나는 그것도 참 보기 좋다고 생각해!!

어제
글쓴이
뭐라도 하고있긴한데..정말 돈을벌기위한거고 내 꿈은 강사가 아니야... 근데 다른 꿈이 없다고 해야하나,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없어서 하는느낌이라 계속 답답한 것 같아
어제
익인5
나도 99 취준중인데 막막해..
어제
글쓴이
숨통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야
어제
익인7
예체능은 한국은 노답이고 해외 나가야 대우 받아
난 인테리어 디자인인데 호주에서 대학 나오고, 덴마크 취업했음

어제
글쓴이
한국에서는 답이없는걸까 정말로
어제
익인7
난 없다고 생각해 월급이 3분의 1도 안 되는데ㅋㅋㅋㅋ
요즘 시국 봐도 원화 박살에 경제 쌉창인데.... 그 돈 벌어도 코묻은 돈 수준임
영어 할 줄 알거나 아님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다만 쨌던 분야에서 실력 있으면 외국으로 눈 돌려서 외화 버는 거 추천해....

어제
글쓴이
미술 전공이었어!!! 디자인은 아니고 회화전공이야 외국으로 나도 나가고싶은데 돈이없다...ㅠㅠ너무 슬프네
어제
익인8
난 담달에 7년차 직장 퇴사해! ㅎㅎ
어제
글쓴이
와 내 또래인데 7년차 된거야??대단하다..
어제
익인8
웅웅 20살부터 일했우! 회사가 비전도 없어서 대학공부 더 하려구 마음먹었어!! 기회가 되면 해외에 공부하러 가려구
어제
글쓴이
멋지다...직무는 어떤 직무였어?
어제
익인8
나 수출~! 대학교는 재직자 전형으로 경영쪽으로갔옹
어제
글쓴이
8에게
우와 멋지다...대단해ㅠㅠㅠ

어제
익인9
나는 퇴사하구 실업급여 준비중
어제
글쓴이
다들 회사를 다녔구나 부럽다..
어제
익인10
난 하고싶은 거 없어서 보건쪽 왔어..ㅎ 취업은 바로 보장되지만 진짜 나랑 안 맞는 일이라서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
어제
글쓴이
안맞는 일 억지로 계속하는것도 진짜 정신병 올거같더라.. 다른 꿈은 있어?
어제
익인10
그게 문제야 꿈이 없어서...예전에 졸업하고나서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취업하고 퇴사하고 반복하다가 겨우 작년에 정착한거거든ㅠㅠ 일단 이 일하면서 돈이라도 벌려구!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그치 나도 그게문제야 진짜 돈이라도 벌려고 그냥 하는데 걱정이많고 불안해서 머리는 터질거같아..숨이 턱턱막혀
어제
익인11
보건 직종으로 다니는데 후회함...ㅋㅋ 솔직히 다 쓰레기지만 그나마 괜찮은 일자리도 개박살 나서... 영어 공부 해서 해외 나가려고 생각 중이긴 해 쉽진 않다ㅠ
어제
글쓴이
대단해..외국 나가는거 진짜 좋은 것 같아..나도 그냥 다 버리고 떠나고싶다
어제
익인11
나도 근데 막 두곳 돌아다니긴 했어ㅠ 사람 때문에 정착도 못하고 정신과 약 먹고 그랬었다ㅠ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너무 슬프다진짜..하 미래가 안보인다진짜로 나도 정신과 다녀야하나
어제
익인11
나 딱 99인데 내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다 자리 잡았거든 그래서 더 쫄리긴하는데 언젠가는 나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중...
어제
글쓴이
11에게
나 진짜 5분단위로 감정이 바껴..긍정적이었다가 불안했다가 다시 맘 다잡았다가 또 막막해지다가..매일이래..ㅋㅋㅋ

어제
익인12
나 지금 놀고먹고있는데 한심하지🥲 하고싶은것도 없고 취업도 하기싫어..
어제
익인13
난 제주도 호텔 1년 다니다가 퇴사하고 의류 쪽으로 가서 지금은 백화점 매니저 1년차..! 병아리 매니저얌
어제
익인14
00인데 취준 중 ..
요즘 무기력증 온 거 같아 ㅜ

어제
익인15
대학원 갔다가 자퇴하고 취준 중인데 전공이 전부라는 생각에 넘 막막해짐... 대학원 아니었으면 복전 하던 거 마쳤을텐데 그땐 대학원이 확고했어서ㅠ 하... 올해 취뽀 할 수 있겠지...?
어제
익인16
석사졸업하고 워홀옴 ㅋ
어제
익인17
난 취업한 한달차인데 너무 막막해 .. 이거만 아니면 모든 일이든 다 거ㅐㄴ찮을거같애
어제
익인18
지금이라도 전공 바꿔… 난 26에 학편해서 지금 꽤괜으로 살고 있음
어제
익인18
예체능은 학벌이 소용이 없어 답도 없고 공고도 없고 있는 자리 조차 빽있는 애들이 가져가
어제
글쓴이
나 이미 졸업..ㅠㅠㅠㅠㅠ
어제
익인18
나도 졸업하고 학편한거야! 학편은 졸업자만 됑
어제
글쓴이
아하 무슨 전공에서 어디로 바꾼거야?
어제
익인18
나 미술하다가 공대로!
어제
익인19
나 99년생 예체능 13년 했는데 뭐 해야 될 지는 어렵고 감 안잡히는데 삶 자체는 행복해
어제
글쓴이
지금은 뭐하고있어??
어제
익인19
그냥 백수로 살고있어 여행 다니면서 진로가 안찾아져
어제
글쓴이
알바같은건 하고있어? 아니면 그냥 지내는중이야?
어제
익인19
그냥! 알바 악기 그만두고 해본 적 없엉
어제
익인20
나 꿈? 하고싶은거? 그런게 없어서 공무원 하구 있어,,, 99야!
어제
글쓴이
그래도 공무원 된거 대단하다 안정적인 직업이잖아 ㅎㅎ
어제
익인21
딱 2년전에 그랬어서 작년까지쉬다가 작년말 다시 취뽀했는데 송충이는..솔잎을 먹어야하드라...
어제
익인21
지금 당장 힘들면 쉬어가는것도...방법!
어제
글쓴이
ㅠㅠ쉬고싶다 그냥 아무걱정없이..근데 쉴때도 불안해 어떻게 이러냐 인생이
어제
익인21
쉰다고 그냥 쉬지말고 아르바이트도하고 자격증이나 뭔가를 계속해...보는건 어때?
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함만 더 커지는거 같아서ㅠ

어제
글쓴이
맞아..그래서 사실 매번 알바를 해왔는데, 알바만 하고 살수는 없으니 뭔가 진로를 정하고 진득히 나아가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매번 방황하는 것 같아 내 20대가 너무 의미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우울한 것 같아
어제
익인21
그...진짜로 뭔가에서 벗어난 쉼이 필요해보이는데 혼자 제주도라도 여력이 있다면 다녀오는게 어때? 일주일이라도 환경을 리프레시해보자
어제
익인22
예체능 전공살려서 취업하기 힘들지않나... 난 그냥저냥 더 좋운 회사 이직할수있길 바라면서 사는중
어제
익인23
하루하루 주어진 일 하고, 집가고 회사 집 회사 집 반복이야 ㅋㅋㅋ 재미가 없어..
어제
익인24
나 조기취업하고 상경해서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어딜가나 다 여자들 텃세에 정치질 뒷담화 질려서
이직하다가 단기근무 하면서 리프레쉬 중이야ㅠ 방황하고 있어

쓰니는 그래도 주5일 잘 하고 있네..

어제
익인26
나두 99인데... 작년에 보건직으로 틀어서 대학다니는중...! 난 나름 만족해 다시 공부하는것도 재밌고
어제
익인27
그냥 생각없이 사는중 난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어서 중학교도 겨우 졸업했고 고등학교도 검고치고 나와서 대학도 못 갔거든 내가 관심있는 쪽 알바하면서 지내고 있긴한데 진로랑 미래는 글쎄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너무 고생했네...진짜 고생했어
어제
익인28
나도 99인데 막막하당...
어제
익인29
나는 보건계라 취업 걱정은 없는데 공기업 준비하려는데 그건 좀 막막하네
그리고 만날 사람 없눈 것도 ㅋㅋㅋㅋ 인간관게 연애 등등

어제
익인30
나는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라... 검정고시 고졸 치고 그 최종 학력이 싫어서 대학을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무턱대고 저지른 시험에 붙어서 인서울 전문대 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수료했거든? 똑같이 예체능이고, 동갑내기야. 근데 전공을 살리는 건 역시나 댓글들대로 어려웠고, 살릴 만큼 실력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더 공부를 하고 싶었어. 내가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한 건, 그냥 혼자 대학 가기 전에는 용돈 벌이 좀 하고 싶어서 저질러놨던 사업? 판이 되게 커져서 점점 성장 후 돈을 어마무시 하게 벌게 됐어. 정말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근데도 내가 쓰니처럼 정말 딱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어. 🥲 누가봐도는 아니지만 내 기준 만족할 만한 학력, 자수성가로 이룬 차와 집, 돈 등... 진짜 남들 할 만큼 다 하고 있고, 그 이상 가질 거 다 가졌는데도 너무 공허해서 미치겠어. 99 종특인가 싶을 정도로 내 주변도 친구들만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모르겠다...
어제
글쓴이
와 근데 진짜 너무 멋있어..사업을 해본 것 자체가 엄청난 경험이고 용기인거같아 나도 사업해보고싶은데 어떤분야로 해야할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 근데 진짜 대단해.. 뭘해도 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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