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원래 생리통 1도 없었고 다낭성 때문에 핌약 먹은지 거의 1년인데 계속 괜찮다가 저번달부터 배가 살살아파ㅜㅜ
막 엄청난 통증은 아닌데 기분나쁘게 살살 아픔
갑자기 뭐지


 
익인1
컨디션 안 좋아서? 운동 하고 좀 몸 건강해지면 바로 사라지던데
16일 전
익인2
몸상태나 컨디션 따라서 생겼다 없었다 하던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익일특급 내일 바로 받을 수 있겠지? 01.22 19:54 7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ㄹㅇ 애인이 아니라 짐승을 만났던듯9 01.22 19:54 495 0
내 이름 흔하게 생겼는데 너무 안 흔하다? 01.22 19:54 46 0
아이패드 케이스 사야되는데 ㅜㅜㅜㅜㅜㅜㅜ애플펜슬2 01.22 19:54 12 0
고양이가 캣휠을 2년째 안타는데 걍 파는게 맞지...?ㅜㅜ14 01.22 19:54 52 0
메가커피 아인슈페너 먹어본익? 01.22 19:53 11 0
오징어지킴이란 말 너무 싫다2 01.22 19:53 51 0
이성 사랑방 6 01.22 19:53 51 0
엄마가 반클리프 짭같은 팔찌를 사주셨는데 차고 다냐도 되겠지 ㅠ 2 01.22 19:53 17 0
나 아까 번따 당했는데 ㅋㅋㅋ기분이 안좋았어.. 1 01.22 19:53 28 0
여자가 고백 어떻게해? 6 01.22 19:53 20 0
길걸으면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해주는 얘기가 너무 뭣같아서 01.22 19:53 18 0
썹웨 빵 다들 뭐 먹어?4 01.22 19:53 21 0
4인가족 일년에 보통 얼마 쓰냐 01.22 19:53 10 0
지금 환기 오바야? ㅠㅠ1 01.22 19:52 29 0
네페 카드1 01.22 19:52 20 0
퍼즐1 01.22 19:52 19 0
복싱이나 주짓수 하는 사람들 하루에 샤워 두 번 씩 해? 01.22 19:52 13 0
어제 술 먹고 아이스크림 먹지도 않는거 사옴 01.22 19:52 9 0
알바 면접보러 카페로 오라는데 들어가서 그 사람을 찾아야됨?6 01.22 19:5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