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원래 생리통 1도 없었고 다낭성 때문에 핌약 먹은지 거의 1년인데 계속 괜찮다가 저번달부터 배가 살살아파ㅜㅜ
막 엄청난 통증은 아닌데 기분나쁘게 살살 아픔
갑자기 뭐지


 
익인1
컨디션 안 좋아서? 운동 하고 좀 몸 건강해지면 바로 사라지던데
2일 전
익인2
몸상태나 컨디션 따라서 생겼다 없었다 하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14 01.08 11:1489351 5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447 01.08 09:4586448 3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46 01.08 14:2440196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68 01.08 11:194299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55 01.08 10:3940582 0
Infp 익들은 삶에 큰 의미 안두고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사는 사람이랑은 안..8 01.07 12:45 34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들 있어? 조기 재취업수당7 01.07 12:45 33 0
오늘은 꼭 날새고 수면패턴 돌려야지,,,,2 01.07 12:45 12 0
점심 볶음밥만 먹을까 컵라면도 먹을까 3 01.07 12:44 9 0
대4학년익 전재산 6백만원 중에 5백만원으로 차 사는 거 과소비 아니겠지?22 01.07 12:44 179 0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01.07 12:44 7 0
친구 강아지 강아지별갔는데 2 01.07 12:44 21 0
여자 직원들 다 짜르고 싶다… 01.07 12:44 44 0
삼성페이 잘 아는사람! 01.07 12:44 21 0
핸드폰 사는거 무조건 자급제가 싼건 아니지?3 01.07 12:43 28 0
불안장애 약 먹고 있는데 이게 모든 생각을 끊어주진 못하겠지?2 01.07 12:43 32 0
광주 눈 미쳤는데 01.07 12:43 17 0
보스울트라 쓰는 사람?? 헤드셋 노트북에 자동 연결되는 방법은 없을까 ㅠ 01.07 12:42 10 0
허벅지 이쪽 근육 이름이 뭐야?? 8 01.07 12:42 81 0
익들이 결혼했는데 남편이 조현병 걸려서 이혼했는데52 01.07 12:42 860 0
붙이는 커튼 사용해본 사람?? 01.07 12:42 14 0
완전히 녹은 아이스크림 다시 얼린 거 먹어도 될까?2 01.07 12:42 15 0
화이트 니트 살까? 화이트 가디건 살까?1 01.07 12:42 11 0
다이어트 할 때마다 놀라는거 01.07 12:41 25 0
대출 꾸준히 상환하면 01.07 12:4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