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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9l
막내가 하는 5분정도의 잡일이 있는데
입사 1년 가까이 다 되가도 동기가 3번정도 하고 나머지 내가 다 했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한 줄 앎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핑계나 대길래 그냥 내가 함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니깐 짜증나는데 사이 나빠질 생각하고도 말 하는게 맞지?


 
익인1
말해
5개월 전
글쓴이
또 핑계 댈건데 강하게 밀어붙이면 괜히 껄끄라워질까봐 고민 적은 안만드는게 좋으니까
5개월 전
익인2
걍 윗분들한테 말하는게 제일 빠름
5개월 전
글쓴이
뭔가 이르는거 같고 속 좁아보여서
5개월 전
익인2
난 평생 그렇게 내가 혼자 하다가 속터지는거 보다 이르고 얌생이 될래
5개월 전
익인3
왜 안하냐고 하지 말고
너도 해야 하는 일인데 네가 안 해서 그동안 내가 다하고 있었다. 라고 해야 알아들을 거 같아.

5개월 전
익인4
친한 윗분들한테 말대충 해두고 내가 직접 말할듯
5개월 전
익인5
말 안하면 계속 혼자해야해
말안해주면 모름

5개월 전
익인6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걸지도ㅋㅋㅋㅋ
내 동기는 뻔뻔하게 그러는거였음

5개월 전
익인7
안그래도 뻔뻔한 애 같은데 니가 해주니까 더 그러겠지
5개월 전
익인8
한적있으면 알면서안하는거임 대놓고 말하기 좀 그러면 당번정하자는식으로라도 말해봐
5개월 전
익인8
그래도 해결안되면 사수한테말하는게 맞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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