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만 그런가..? 내가 뭘 사는 꼴을 못봐
내돈이고 내옷인데 왤케 간섭하는거임??
대체 심리가 뭐야? 눈치보여서 좀 값나가는 롱패딩도 못사겠어
자꾸 좀 기더렸다가 아울렛에서 이월상품 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