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난 키가 엄청 작은데 어렸을 때 부터 칼단발에다가 검정색 롱코트 입고 막 이런게 로망이였어서 지금도 약간 불만인데 내 친구는 나랑 비슷한 키인데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옷 좋아해서 그런지 오히려 자기 키 좋아하더라 ㅋㅋㅋㅋㅋ 키가 크든 작든 이래야 만족하는듯 ㅋㅋㅋㅋ


 
익인1
ㄹㅇ 나 키 크고 핫걸 멋있는 여자가 추구미인데 키가.. 키가 너무 작음 168 이상 되고 싶다 나는 173 넘어도 되니까 키 크고 싶음
17일 전
글쓴이
와 나도 ㅋㅋㅋㅋ 난 진짜 모댈급으로 크면 좋겠어...
17일 전
익인2
마자...
내 생겨먹은거랑 추구미 다르면 힘들어...
나도 키 안큰데 키큰 분위기여신이 추구미라 넘 힘들당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29 01.23 16:5651094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4 01.23 14:215377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100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2772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227 0
요즘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방금 한 권 읽음6 01.22 00:50 35 0
와우 나 인티 한 지 4년 됨2 01.22 00:50 22 0
번장 아직 배송 안 갔는데 거래 완료된 건 01.22 00:49 11 0
가위 많이 눌리는것도 수면장애지? 01.22 00:49 8 0
나도 인복 없어..^^ 01.22 00:4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너네가 미련 남아서 연락해본 사람이 반응이 이러면 연락 이어나가는 거 포기함..5 01.22 00:49 181 0
나이들수록 카드지갑이랑 지갑 중에 뭐 더 많이 이용해??7 01.22 00:49 68 0
내일 쿠팡 알바 가는데 잠이 안 와 이러다 늦잠 자서 결근하면 어쩌지…1 01.22 00:48 39 0
인중털 눈썹칼로 안 밀리는데1 01.22 00:48 25 0
나 혼자 상하이 여행간다니까 엄마가 가지 말라는데 32 01.22 00:48 347 0
이성 사랑방 결혼 한달차 궁물 ~!! 39 01.22 00:48 140 0
영양제왜먹어인간이었는디 30대 되고2 01.22 00:48 21 0
주식 🚨🚨 오션 다들 몇층이야???11 01.22 00:48 1523 0
이성 사랑방 내일 팔백일인데ㅋㅋ약속도 안잡고 그냥 자버리네8 01.22 00:48 142 0
배는 아픈데 똥 안나올 때 어떻게 해??ㅠㅠㅠㅠㅠ 01.22 00:47 27 0
아 요즘 옷들 다 크롭으로 나옴 ㅠ1 01.22 00:47 16 0
다들 퇴사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 1 01.22 00:47 29 0
여수여행 갈만한 맛집이나 카페 여행지 추천해줘!! 01.22 00:47 11 0
연휴만을 보며 살아가 01.22 00:47 11 0
릴스 잘 안보는데 오늘 한시간가까이 연속 보면서 01.22 00: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