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ㅠㅠ 왤케 행벅함


 
익인1
나도 ㅠㅠㅠ맨날 혼밥함 근데 진짜 제일 행복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 친한친구들이랑 놀아도 기빠짐
왜이렇게된걸까

어제
익인2
마이 무거
어제
글쓴이
냠냠쩝쩝
어제
익인3
나도 좋아해ㅋㅋㅋ맛있게 밥먹고 여유롭게 햇빛 쬐면서 카페가기
어제
익인4
나도 혼자 먹는거 쭈앜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웹소설 진짜 스토리 탄탄한 작품도 많고 그래??4 01.07 22:57 21 0
알바 두시에 끝나고 4시까지 또 알바가야 되는데 시간 매번 어케 때우지1 01.07 22:57 17 0
아이패드 이런 케이스 사면 거치 못하겠지?5 01.07 22:57 71 0
대학생 설문조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UIUX관련 2 01.07 22:57 29 1
5월 공휴일 상해 가는 비행기 일단 예약할걸 너무 후회됨5 01.07 22:56 50 0
아 기차에서 꿀잠자고나면 항상 머리가 아파옴 01.07 22:56 15 0
나 시어머님때문에 애기유산했는데21 01.07 22:56 1176 0
돈이 넘 급한데 주택청약 해지하는것 오바인가...ㅠ5 01.07 22:56 29 0
나한테 응원 한마디씩만 해줘1 01.07 22:56 25 0
건강검진 22년에는 53키로였는데 지금 46키로거든? 1 01.07 22:56 103 0
이중에서 남친 직업으로 가장 선호되는 거 골라야하면 뭐 골라?5 01.07 22:56 45 0
익까말 나 이런 유형의 사람 진짜 시러함..2 01.07 22:56 82 0
스벅알못인데 스벅해리포터 md 관련 질문!4 01.07 22:56 46 0
이렇게만 하면 살 빠지겠지?2 01.07 22:56 28 0
이성 사랑방 연락이랑 표현 잘 맞는 사람 찾는게 진짜 힘든 것 같아3 01.07 22:55 153 0
최화정 간장국수 맛있어??3 01.07 22:55 20 0
예쁘기도 예쁜데 약간 맑고 여리여리~ 청순 단아한 이미지는3 01.07 22:55 81 0
전입신고안되는곳 계약하기에 여기 어때?9 01.07 22:55 15 0
진짜 직장생활 하다보면 어른들한테 살갑게 잘 대하는 애들이 너무 부러움.. 01.07 22:55 24 0
백수의 저녁 대공개1 01.07 22:5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