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아니 직무땜에 힘든건데.. 직무관련 해결책을 주지도않고

회사 내 심리 상담부서에서 전화상담 한다해서 했더니 뭘 말해도 직무관련으로 잘 모르니까 그냥 아..힘드셨겠네요..이것만 계속 반복해서 짜증나서 30분넘게 시간잡아먹길래 그냥 둘러대고 끊었는데

또 자택 인근에서 심리상담을 받으래.. 시간도 없는데 무슨 주말에 시간까지내서.. 해결책 내줄것도아닌데 꼭 해야하나



 
익인1
아 그런거 제대로하면 안됨 ㅋㅋ
어제
익인2
직무때문에 힘들어도 일반인들은 아 더럽게 힘드네 하고 나오는데 쓰니는 아니어서 그럼
어제
익인2
그리고 시키는대로 해야하는게 저거 안하면 회사에 과징금 떨어지고 무슨 일 벌어져도(자살 시도라든가) 다 쓰니 책임이라 보상도 못받음
어제
글쓴이
오우...그런걸로 과징금까지나오나.. 나는 힘들다하면 부서옮기는거 좀 도와줄줄알고 솔직하게한건데 ㅜ 귀찮게됐네..
어제
익인2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건 그냥 힘든 정도가 아니라 찐 우울증일 때 내려오는거라 그거랑은 상관 없어...
일반인들은 저정도 레벨로 안 나와 쓰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29 01.07 15:5655894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79 01.07 13:4964526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4402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05 01.07 13:0915435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6 01.07 15:4040129 0
폴로니트 어케빨아? 1:14 38 0
나 왠지 남친 생기면 다이어트 잘 될 것 같아2 1:14 23 0
나도 히키야 한 3달에 한번 밖에 나가긴 함7 1:14 41 0
30대인데 개명하는 사람 봄?5 1:13 16 0
명절기차예매 안해봤는데 떨린다..5 1:13 18 0
본가에서 직장다닐 수 있는데 독립한 사람 있어?10 1:13 22 0
어린이집 교사 지원할지말지 너무고민돼 1:13 6 0
사주오행 볼때마다 다르게나오는데 뭐가맞는걸까5 1:13 22 0
97 98 99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6 1:13 50 1
이성 사랑방 isfp남자만 꼬이는데 6 1:13 71 0
요즘 결혼하고시퍼서 결혼식 브이로그 이런거 보는중..ㅋㅋ 1:12 8 0
코트 뭐 살까?7 1:12 87 0
나 해외여행 가는 나라보면 사대주의 같음?25 1:12 549 0
요새 덤블링 하면서 졸업장 받는 영상 많네1 1:1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올 거 같아? 3 1:12 63 0
궁금한게 야식 먹으면 보통 몇시간 있다 자? 3 1:12 14 0
아니 강아지인스타그램하는 사람들은 왜 자기가 강아지에 빙의된거지 ㅋㅋㅋ1 1:12 18 0
살 빼고 슬랙스 살까 아님 걍 지금 살까 1:12 7 0
친구가 연애 시작하고 멀어지면 조금 슬퍼3 1:12 150 0
얘들아 너네 파이리 호불호?? 1: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