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월급이랑 자취방 관리비 월세 얼마정도야?

이번에 자취하는데 월급에 비해 자취방 금액이 큰가싶어서



 
익인1
실수령 250 월세관리비포함 52!
16일 전
익인2
실수령 230 전세이자 19 관리비 15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근데 코수술이 구축 잘 와? 01.22 20:58 13 0
난소 수술해본적 있는 익!(좀 더럽..?)4 01.22 20:58 56 0
다들 질병 관련 보험은 얼마 내고 있어.?4 01.22 20:58 12 0
헬스 끝나고 넘 배고파서 야식 먹으려는데 뭐 먹을까...1 01.22 20:58 15 0
트리트먼트 추천 부탁합니다2 01.22 20:58 14 0
나 몸매 어때 보여 ..?32 01.22 20:58 662 0
이름 유비 어때8 01.22 20:57 25 0
피어싱 오천년만에 바꿨다 40 01.22 20:57 16 0
미세먼지에 예민반응 익 있어? 01.22 20:57 7 0
못 잊는 구썸남 이야기하자 01.22 20:57 10 0
나 담배피는데 어떤 아저씨가5 01.22 20:57 35 0
야식 먹말… 01.22 20:57 6 0
헬스장 왜케 비싸냐… 01.22 20:56 13 0
부모 잔소리 다 필요 없는듯 말로만 떼우기x 01.22 20:56 18 0
나 MBTI모르는데 나 뭐같음??? 요즘 하도 엠비티아이 물어재껴서 대답할건 잇어야..9 01.22 20:56 78 0
ㅠㅠ 공차 펄이 딱딱해4 01.22 20:56 17 0
연애, 운동,취미 200초 받아서 가능해? 01.22 20:56 10 0
아이폰17 프로모델에는 핑크 안 넣어주겠지…?4 01.22 20:56 24 0
우유가 없는데 베지밀에 죠리퐁 타먹으면 어떨 것 같아6 01.22 20:56 17 0
내 사촌동생 진짜 강철멘탈이고 고딩때 점수가 늘 한결 같았대 01.22 20:5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