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자리에 있기가 싫음
이 사람이 혼자 오해하고 난리침
시말서도 쓰라해서 씀ㅋㅋ
그 후로 얼굴보기시러서 점심시간에도 일부러 시간 딱 맞춰가는데 제발 쓸데없는 말 좀 안 걸었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ㅜㅜㅜㅜ
이 사람이랑 싸운 사람이 나말고도 2명 더 있단거 듣고 더 정떨어짐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직장에 공과사 구분 못하는사람 많아? 9 01.22 13:54 59 0
아 피크민 확성기 오전에 괜히 썼다... 나 혼자 대형 물 패고 있는데2 01.22 13:54 22 0
이성 사랑방 잇팁에서 인팁으로 바뀐 사람들은 특징이 모징 1 01.22 13:54 77 0
연말정산 100만원 더 내야되는데 이게 맞는거냐3 01.22 13:53 146 0
월세도 사기있더라5 01.22 13:53 27 0
맨날 맥날 먹다가 가끔 롯데리아가 먹고싶어질때가 있지않아...?5 01.22 13:53 26 0
아..2페이지 안에 내가 본 18시간 공고가 있다는게..참 01.22 13:53 30 0
인턴일 때 청첩장을 받았는데 결혼식 가야하나?7 01.22 13:53 41 0
아부지가 갑자기 떡볶이 먹자해서 엽떡 시킴 4 01.22 13:53 28 0
웜톤들아 페리페라 자몽부심 진짜 발라줘 01.22 13:52 68 0
공기업중에 ㄹㅇ 무스펙 물경력이 취업할 수 있는 직업 알려주라4 01.22 13:52 106 0
챗 지피티 설립자 ceo 게이래..52 01.22 13:52 1091 0
원티드같은 채용사이트에서 신입초봉정보 같은거1 01.22 13:52 13 0
친해지기전과 친해지고나서 성격바뀌는사람있어 ?ㅠㅠ 미치겠어 9 01.22 13:52 57 0
이틀만 버티자...1 01.22 13:52 10 0
난방비 22만원나왔따 미친 ㅠㅠㅠ 7 01.22 13:52 68 0
나 지금 남자친구랑 넘 안 좋은데 언니들이랑 밥먹으면서3 01.22 13:52 78 0
드러운거 만지고 손 두번씻으면 완전히 다없어졌을까?ㅠㅠㅠㅠ🥹😢12 01.22 13:51 113 0
왜 검색이 안 되지4 01.22 13:51 16 0
원지 남편 정체 왤케 궁금해하는거여??1 01.22 13:51 4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