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한 2만원 짜리이긴 한데 쫌 늦었남 ㅠ 언제까지 보통 신엉


 
익인1
담달이 막차일듯 신발은 코디 잘 하면 괜찮아서
16일 전
글쓴이
이 말만을 기다려왔어요 감사합니다
16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9 01.22 21:1466849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84 01.22 19:013815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80 01.22 22:1113961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47 8:233896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883 0
큰일이다 나 27살인데 화동 서야됨 인생최고의 빅이벤트✨52 01.22 14:03 1164 0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신협은 스펙 없어도 들어가??4 01.22 14:03 63 0
나만 검색 안돼..?5 01.22 14:03 91 0
직장인들은 지금 시간에 휴대폰 보기 힘들어??12 01.22 14:02 267 0
익들아 집단지성 좀!! 선물박스 어떻게 채우지?4 01.22 14:02 77 0
다이어트익들아 너네 일반식도 안먹어?5 01.22 14:02 35 0
카페알바생 겁나 명령조로얘기함 쥬씨왓는데2 01.22 14:02 35 0
클라따 직장인데 졸리다 01.22 14:02 16 0
간호사는 일주일에 4일 출근하는 날이 더 많아??1 01.22 14:02 36 0
운동하는 익들아 1 01.22 14:02 24 0
Ncs 잘하면 일머리 있는거야?4 01.22 14:02 56 0
혹시 턱끝전진술 한 익 있어?? 01.22 14:02 17 0
gpt 번역도 해??2 01.22 14:02 18 0
애들아 급해ㅠㅠ 지그재금 환불하고 다시구매하고싶은데 쿠폰쓴거 다시 생겨 아님 없어져..2 01.22 14:01 24 0
지금 검색 안 되는 거 맞지? 01.22 14:01 20 0
맘스터치 주방 알바 3시간 타임10 01.22 14:01 37 0
알람이 세시간동안 울리는데 안일어나는 언니 신기하다4 01.22 14:01 33 0
이성 사랑방 뭔가 연상 만나니까 지금만 할 수 있는 연애를 못하는 기분이야17 01.22 14:01 260 1
카카오 티 퀵서비스 해본사람 있어? 01.22 14:00 19 0
이클립스 여기서 뭐가 맛있어?22 01.22 14:00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