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내가 마음이 뜬 것 같은데 그 부담감에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고 괴롭고 마음이 불안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너무 괴로워서 그냥 하루하루가 시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 이렇게까지 힘들 수가 있는거야? 실제로 헤어졌을 땐 좀 살것같았는데도 상대랑 영영 헤어지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돼서 또 잡히고 계속 저게 반복이고 너무 힘들다
다들 이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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