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담쟁이 덩쿨같은게
틈 사이로 자랄 정도임.....
추리소설 많이 읽어서 그런가
왜 자꾸 안에서 안좋은 선택 한 사람 이런게 떠오르냐.....
선탠 짙게 되어있어서 안에 안보이는데
지나갈때마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