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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88l

키 156에 지금 몸무게 58임

저기서 54 정도까지만 내려가도 개이쁜데 살을 안뺌.. 동아리에 새로운 남자애들 들어오면 그중에 한두명은 꼭 친구한테 관심 가짐 통통한데도ㅋㅋ

나 처음 봤을 때가 새내기 때였는데 신입생중에 젤 예쁘다고 유명했음 그때는 52정도였대

진짜 이목구비 레전드고 얼굴도 개작은데 살 왜 안뺄까..?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가 본인이 외모에 관심 없는 것도 아님




 
   
익인1
본인이 관심 있어야 빼지..
어제
글쓴이
화장이나 옷에는 관심 많던데..
어제
익인2
본인맘이지 뭐
어제
익인3
빼려는 노력은 하는데 힘들것지
어제
익인4
? 충분히 잘 살고 있는데 굳이
어제
익인4
건강 문제도 아니고..
어제
글쓴이
당연히 친구한텐 이런말 안하지 걍 커뮤에다 혼자 궁금해서 묻는거
어제
익인5
못빼는거지
어제
글쓴이
뚱뚱~통통 사이는 살 빼기 쉽지 않나.. 비꼬는게 아니고 진심 궁금..
어제
익인5
식욕이더강하면 못빼드라…
어제
익인6
나자신의 의지이지... 누가 뭐라카는건 의미없어요
어제
익인7
남의 인생인데.. 오지랖
어제
익인8
친구 살에 엄청 관심이 많네ㅋㅋ 그 친구는 본판이 예쁘니까 살빼든 안빼든 예쁘니까 알아서 할거임.
찐 친구는 인터넷에 몰래 이런글 안쓰지 쓰니는 걔 친구 아님

어제
글쓴이
내가 지독한 얼빠충이라 그럼ㅋㅋ 가끔 살 빠질때 진짜진짜진짜진짜 개이뻐서 감탄나오고 주변에서도 반응 바로바로 오던데 진심으로 무슨 심리인지 궁금했어.. 나였으면 얼굴 활용 잘 했을 거 같은데 왜 그냥 썩히는 건지... 친구랑은 잘 지내 댓글 고마워
어제
익인40
너만 썩힌다 생각하는거 아님?
그래봤자 남의얼굴이고 걘 니가 걱정 안해도 예쁜거 남들이 다 알아봐
그리고 너는 외모콤플렉스가 얼마나 심하면 남 외모 가지고 자아의탁을 하고잇지...

어제
익인8
그 친구는 타고난 외모도 가졌는데 너랑은 확실히 가치관이 다른가 보다 자존감도 높고. 지독한 얼빠하고는 많이 차이날듯.
넌 음침하게 혼자 오지랖 부리는 거 말고는 그 친구가 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라던가 그 친구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 해본적도 없을거 같은데ㅋㅋ

그 친구랑 잘지내겠지 너가 이렇게 넷상에서 걔 돌려 까는거 숨기고 걔는 너가 그런마음 가진거 모르니까.
당연히 친구에겐 이런말 안한단 대댓글 보니까 너도 알고있으면서. 에휴 2025년엔 좀 성숙해지렴.

어제
글쓴이
나는 진심으로 친구 좋아하고 좋은 애라 생각해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어.. 너말대로 자존감도 높고 좋은 친구야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고.. 넌 친구한테 말 못할 궁금증 같은게 하나도 없어? 사람들 다 있지만 그냥 안하고 사는거지
이런걸로 친구한테 가스라이팅한 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말한적도 없고 친구도 나 믿고 좋아할 정도로 나도 걔한테 좋은 친구야
걍 내가 혼자 궁금해서 인터넷에 글쓰는걸로 이렇게 뭐라할인인가..

어제
익인8
흠 필사적으로 모르는척하네 너 본인이 이게 이미 무례한걸 알고있고 무례하게 말은 안했어도 이미 속으로 무례하게 생각을 하고 그걸 음침한 행동으로 옮겼음.
너가 그 친구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과 존중심이 있다면 애초에 그 친구의 살은 너가 걱정할 영역도 아니고 찐친이면 그런생각 들지도 않아ㅋㅋ
"난 단지 궁금할 뿐이야~" 하면서 순진한척 하면서 커뮤에 글까지 쓰지도 않고. 얄팍하구나..
너가 생각하는 그 친구랑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는 해명할 필요 없어 그 친구는 너가 이러는거 모르니까. 다만 사람들이 아는건 너가 이런글을 친구 몰래 썼다는게 이미 너의 비틀어지고 음침한 모습이 보였다는거지. 전반적 댓글 분위기를 봐봐 억울한듯 끝까지 변명하는거 보니 너는 끝까지 모르겠네

어제
익인9
원래 통통해도 이쁜애들은 살못뺌 수요가있어서
어제
글쓴이
아 이건가.. 이게 젤 맞겠네
어제
익인10
어차피 지금도 인기는 많으니까 그런 듯 ? 나중에 본인이 빼고 싶을 때 알아서 뺄 거 같음 뭐 쓰니는 좀만 더 빼면 진짜 예쁠텐데..하는 아까운 마음에 그러는 거 같긴한데
걍 지금 본인 모습도 만족스러우니까 그런 거임 그 친구는

어제
글쓴이
맞아 걍 어차피 내 얼굴은 아니긴 한데 진심으로 아까워서.. 댓글 고마워
어제
익인11
심각한 비만도 아니고 정상체중인데 너가 그러는건 좀 유난인거 같아...
어제
글쓴이
당연히 친구한테 티는 절대 안내지
어제
익인11
댓글 보니까 너가 얼빠충인거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남을 너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는거 통제인건 알지?
친구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는 없는거야? 건강한 가치관은 아닌거 같아
솔직히 내 친구중에 이런 사람 있으면 소름돋을거 같거든

어제
익인12
황당
어제
익인13
그게 통통한거야?
어제
익인13
정상체중임
어제
글쓴이
? 156에 58이 어떻게 정상체중임..
어제
익인13
통통 절대 아님 근육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나저나 친구 외모 평가질 역겹다 진짜 내 주변에 없었음 좋겠어
어제
익인14
그친구도 힘들 거야 나도 그친구만큼 개짱예까진 아니지만.. 살 빼면 넘 예쁘다고 듣는데 ,,, 못뺌 ㅠㅠ 운동도넘 싫고 식욕 조절을 못함 ,… 계속 스트레스 받는데두 그려 사람마다 잘하고 못하는게 다르당 너한테 쉬운게 누구한테는 평생 해도 안되는 거인걸수도 있는겨
어제
익인15
70,80키로도 아닌데 굳이..?
어제
익인16
친구 외모에 관심많네ㅋㅋㅋ 신기하당
어제
글쓴이
엉 내가 예쁜여자 보면 좀 눈돌아가
어제
익인17
살안빼도 충분히 괜찮아서 굳이 큰 필요는 못느낄듯
어제
익인18
인기많은거에 관심 없나보징...
어제
익인19
근데 안 빼도 예쁘니까 별 생각 없을듯
어제
익인20
친구가 몸무게도 알려줘?
어제
글쓴이
내가 물어보면 잘 알려줘
어제
익인21
엥.ㅋㅋ 친구가 안타까워보이기라도하는거임? 뭔말을듣고싶은지모르겟는글이네 원래이쁜애들은 누구처럼 외모집착같응거안함 애매한것들이나 그러는거
어제
글쓴이
ㅋㅋ 아 긁히네.. 너 말 맞는거 같다 나는 아무리 꾸며도 눈에 띄게 예쁘진 못해
어제
익인22
너한테는 중요한 가치가 외모나 몸매뿐이겠지만 걔한텐 아닌가보지
어제
익인23
인플루언서가 뭐라고 ㅋㅋㅋ ㅜ
어제
익인24
니도 성형하면 인플루언서 완전가능인데 안하잖아
어제
글쓴이
엥 아님.. 친구는 본판은 진짜 예뻐 말이 인플루언서지 외모만 따지면 연예인급이라
어제
익인24
잘 읽어 친구 말고 너 성형하라고 한 거임 네가 하는 말이 내 말이랑 똑같다고~~~
어제
익인25
저정도면 통통도아니고 보통인데왜뺌ㅋㅋㅋ신발신으면 158정도될건데
어제
글쓴이
156에 58이 어떻게 보통임..
어제
익인25
사람들이 다 보통이라는데 너만 아니라고 하는 중
어제
익인26
그대로 있어도 예쁘니까 본인이 딱히 뺄 생각 없겠지
자기입으로 살빼야하는데 힘들다 하지 않는 이상 뺄 생각없을 가능성 높아

어제
익인27
냅둬~
어제
익인27
자존감 높은친구 왜 자존감 떨어뜨림 쓰니 자존감부터 올리자~
어제
익인28
예쁘단 말 평생 듣고 산애들은 간절함도 뺄 이유도 없어서 그래 자존감도 높고 ㅋㅋㅋ
어제
익인29
아 진심 음침하다
어제
익인35
ㄹㅇ 이걸 커뮤에 쓰다니..
어제
익인30
살빼기 어려워 그리고 본인이 의지가 없는데 어떻게 빼
알아서 하겠지

어제
익인31
나 살찌면서 들었던 말들 중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말이야 진심ㅋㅋㅠㅠㅠㅠㅠ
쓰니가 친구한테 티 안낸다해도 주변인들이 이런 생각 은연중에 가지고 있을거란 상상만으로도 당사자 미침
살빼면 더 예쁘질거란걸 본인이 제일 알건데 굳이 뺄 생각 없다는건 이유가 있거나 지금 상태로도 만족한다는 뜻이겠지
나는 주변인들이 이거 대놓고 말하는 부류였는데 지네 얼굴이랑 몸이나 관리하라고 하고 싶었음

어제
글쓴이
나도 내가 외모에 집착하는편인거 알아서 친구한테는 한번도 티낸적 없어.. 앞으로도 주의할거구
어제
익인31
티 안내는건 진짜 잘한거긴한데 댓 쭉 보니까 친구 몸무게가지고 이게 뭔 통통이냐느니 이런식으로 평가 한 것 부터가 솔직히 별로야
아무리 팩트여도 지금 주체가 쓰니 친구인데 친구 평가질을 커뮤에서 하고 싶어?

어제
글쓴이
익명이라 상관없다고 생각해.. 평가한걸로 들리면 미안
어제
익인32
58키로면 그렇게 살찐것도아니구만 ;
어제
익인32
애초에 58키로면 보통일걸그냥? 왜저럴까
어제
글쓴이
키빼몸 100 이하가 어떻게 보통이야.. 친구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걍 팩트가 통통이잖아
어제
익인32
그냥 너가 되게 외모몸무게 집착하는건 알겠음
어제
익인33
몇살인데 ?? 어릴때 빨리 빼야 할텐데
어제
글쓴이
20대 초반
어제
익인33
그럼 냅둬 슬슬 아깝다 싶으면 뺄거야
어제
익인34
난 또 엄청 뚱뚱한줄 알았거만 보통체중인데 ㅋㅋ
어제
익인37
쓴아 너나 신경 써
어제
익인38
원래정상~과체중 제일 몸에 건강함
비만만아니면됨ㅇ

어제
익인39
친구 진짜 개불쌍하다 손절하면 좋겟네
어제
익인41
날씬을 보통으로 잡으면 보통체중은 아니고 약간 과체중인데 실제로보면 ㄱㅊ은 몸무게임..누가 살 갖고 얘기할 몸무게는 아닐텐데
어제
익인43
뭔 상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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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ㄹㅇ 다들 한번쯤 그런 사람 있으면 궁금한거 아닌가
어제
익인45
근데 키빼몸 100이 넘든 아니든 근육량 이런게 중요한거 아닌가...
어제
익인45
애초에 친구 몸무게를 왜..??
어제
익인46
어우.... 먼 상관인가 싶네..

근데 별개로 댓글보다가 기분 좀 조아짐...156에 58이면 통통맞다고 생각했눈데ㅜ...? 나 고딩때 58찍어봤눈데 .. 내 인생 최고몸무게임...
난 내 키에 50만찍어도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어제
익인47
안빼도 이쁜데 굳이?
어제
익인48
솔직히 쓰니 오지랖이고 필요없는 생각인건 맞는데 156/58이 보통이라고 하는 댓글은 좀 의아하네.... 50아래로 내려와야 보통 아닌감....
어제
익인50
40키로대가 뭔 보통이야 ㅋㅋㅋ
어제
익인48
다들 키가 몇이길래? 내가 156인데 평균적으로 근육량없는거 생각하면 40중후반이 보통이고 50 넘어가면 통통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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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48
말도안돼진짜
어제
익인49
그거 난데 굳이 싶음... 배우하라는 소리 들을정도인데 통통해 지금도 인기많고 내 자신이 예뻐보이는데 굳이 왜빼야함?
어제
익인51
안빼도 이쁘니까
어제
익인52
초소인?
어제
익인53
엥 근데 별 차이 없을 거 같은데 58도 뚱뚱한 것도 아니고만
어제
익인56
222222
어제
익인55
뭔말인지 알것 같음 나도 효율엄청 따지는데 .. 사실 그냥 오지랖이고 쓸데 없는 생각임 ㅋㅋㅋ 근데 궁금은 할듯
어제
익인57
진짜 특이하네.. 친구가 살을 빼든 안 빼든 뭔 상관이냐..?? 건강만 하면 됐지
어제
익인58
살 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ㅋㅋㅋ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빼라 하는건 좀
어제
글쓴이
빼라 한 적 없음 걍 나혼자 궁금하고 좀 아깝기도 해서.. 단순히 예뻐지는게 아니라 인생이 바뀔텐데
어제
익인59
걍 먹는거 좋아하고 지금이 행복하나 보지.. 건강에 이상있을 몸무게도 아니고 과체중이 제일 건강하대
어제
익인60
뭐 친구를 그래도 생각해주는 마음같은데 본인알아서 하겠거니 냅둬 난 쓰니마음 이해는 되는데 현실은 댓글처럼 반응안좋음
어제
익인61
이미 예쁘면 살안빼도 SNS만 열심히 해보면 될듯 안날씬한 인플루언서도 많잖아
어제
익인64
친구가 먹는양이 많아?? 너 맘 이해는 간다 ㅋㅋㅋ
어제
익인65
? 그냥 냅둬 오지랖이야 그것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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