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 어이없네 분실했대


 
익인1
책임져야지
16일 전
익인2
웅 그래서 택배 부칠 때
금액대 체크하는 것도 있었던 거 같은데

16일 전
글쓴이
아 징짜?? ㅠㅜ 아 진짜넘싫다
16일 전
익인3
ㅇㅇ 책임하심
16일 전
글쓴이
배상해줘??
16일 전
익인3
웅 한번 연락 넣어봐
16일 전
글쓴이
우체국에 직접왔는데 없대;, 조회하니까 우체국에 도착이라고 되어있어서 직원들 뒤지는중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38 01.22 21:1465653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70 01.22 19:013694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71 01.22 22:1112917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157 8:233204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0 01.22 18:211513 0
아빠 퇴직하셔서 요즘 나랑 맛집 돌아다님 1 01.22 13:59 27 0
가난한 사람 지갑 열기가 어렵다 vs 부자 지갑 열기가 어렵다5 01.22 13:59 56 0
트럼프 취임연설 보는데 01.22 13:58 21 0
한국이랑 비슷한 빨리빨리 나라 있어??? 01.22 13:58 21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만나서얘기할까 카톡으로 할까8 01.22 13:58 96 0
나솔 10기 영수 진짜 싫다ㅋㅋㅋㅋㅋ14 01.22 13:58 209 0
너네라면 무슨 회사갈래? 01.22 13:57 20 0
이력서 사진 뽀샵 좀 있는데 괜찮을까.. 2 01.22 13:57 23 0
고데기 안 먹는 머리 이유가 뭐야? 37 01.22 13:57 583 0
지금 부산인데 패딩 사치임2 01.22 13:57 34 0
중소익들아 재직증명서는 담당자한테 요구해서 발급받아?5 01.22 13:57 56 0
샤넬 가브리엘 백팩 vs 샤넬 woc+ 루이비통 가방 하나 더6 01.22 13:57 22 0
데탑+노트북 같이 사용하는 익 책상 사이즈좀 ㅜㅜ2 01.22 13:56 13 0
필름 카메라 찍고 인화하러가야해??3 01.22 13:56 21 0
토익 쌩기초 공부할려고 하는데 2 01.22 13:56 30 0
시립대 외대 경희대 익들아6 01.22 13:56 35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 6 01.22 13:56 47 0
이때까지 이 단어로 알고 있었는데 몇십년 지나서 알게된 거 뭐 있어?6 01.22 13:56 41 0
하 루미큐브 낼 것도 없으면서 30초 다 쓰는 건 도대체 왜 그러는거임2 01.22 13:56 24 0
똑똑한 쩝쩝박사들아 군만두.김말이랑 어울리는 음식 떡볶이 말고4 01.22 13:5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