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너무
너무
뿌듯해


 
익인1
ㅋㅋㅋㅋㅋ귀엽다 굿~
어제
익인2
(내용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382 0:3420462 1
일상요즘 다 딸 원하는 추세잖아 이런 이유도 많대201 01.07 18:3224469 0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191 9:4516407 1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나 고깃집 애인 가격거짓말어쩌고쓰닌데75 01.07 21:0132485 0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4 01.07 19:2111373 0
영화 보면서 이런 스틱 프레즐 먹으면 신경 쓰일까?15 01.07 18:16 163 0
컴포즈 아메리카노 가격올랐어?? 7 01.07 18:16 24 0
엔화 918인데 조금만 환전해놓을까 01.07 18:16 18 0
잘생겼는데 호감이 안 생기는 이유는 뭘까17 01.07 18:16 428 0
하나 네페 체카 무조건 통장 개설해야하지?1 01.07 18:16 25 0
맘에 안드는 사원있으면 더 지적하고 갈궈? 01.07 18:16 17 0
알바 교대하는 분이 먹을거 자주주시는데 뭐사드리지...?? 2 01.07 18:16 51 0
양산에 눈 온다!!!3 01.07 18:15 34 0
네이밍 토스트 샀는데 내 피부가 까매서 색이 안 올라옴3 01.07 18:15 83 0
리들샷 100써봤는데 느낌이 거의 안나1 01.07 18:15 13 0
체온 37.7도 미열이여?18 01.07 18:15 284 0
윗집 애기 ㄹㅈㄷ로 혼나는 중임... 11 01.07 18:15 678 0
회사에서 내가 마지막에 프린트 담당인데 요새 프린트 고장나서 자꾸 늦게 프린트돼서 .. 01.07 18:15 18 0
와 카톡 선물하기 개열받는다1 01.07 18:15 86 0
청년매입임대 신청 질문...!!!1 01.07 18:15 19 0
은혼 정도면 오타쿠 아니고 메이저애니인가?8 01.07 18:15 38 0
사회화된 잇팁인데 알바자리에서 밝은척 하기 너무 힘들어 01.07 18:14 27 0
와 나 항상 쓸 일 없어도 혹시 몰라서 여행용티슈 가방에 챙겨다녔는데 오늘 드디어 .. 01.07 18:14 10 0
이바지랑 이니트 코디 ㄱㅊ?3 01.07 18:14 28 0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할때 여권 돼? 01.07 18:1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