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업직에 있었을 당시 내 옆자리 이쁜 여직원이 퇴사를 하고
좀 나이가 있는 30대 아줌상을 가진 여직원이 내 옆자리로 입사를 했어
근데 이 여직원이 이상해
팀장님하고 나하고 그 여직원하고 점심식사를 하는데 그 여직원이
팀장님 얼굴을 보고 '오늘 아침에 얼굴에 화장하고 오셨죠? 잘 안펴졌는데 제가 펴드려도 되요?'
손으로 펴주더라
심지어 그 여직원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였음
그리고 팀 회식이 있던 날에 같이 택시를 타는데
팀장이 뒷좌석에 타면 재빠르게 뒷좌석에 착석하더라
이 외에도 팀장이 바쁘다며 우리보고 먼저 가라고 해도
그 여직원은 끝까지 남아서 팀장이랑 같이 가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