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용돈 누가 주냐고 해서
갑자기 친할머니랑 외할머니가
갈때마다 돈주셨던거 생각나서 지금 비상이야
외할머닌 떠나시고,, 친할머닌 치매걸리셨는데
그때도 참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짜,,,,,,,,,돈 쓰지 말고 아껴놓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