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알뜰폰요금제 따로 유심사서 하는 사람이 더 많나?
어떻게 해 다들?


 
익인1
유플러스 알뜰
어제
글쓴이
유플러스알뜰이라는 게 따로 있어?
어제
익인1
알뜰요금젠데 유플러스망 쓰는? 응 그런뜻이양
어제
익인2
난 알뜰 안 써
어제
글쓴이
나도 안썼는데 바꾸려고.. 혹시 알뜰 안쓰는 이유 따로 있ㅇㅓ?
어제
익인2
개인정보 보호도 일반 통신사에 비해 더 안 되고(이게 진짜 심함) 짜잘짜잘하게 불편함 로밍도 잘 안 되고 유심도 자주 고장남
어제
익인3
난 알뜰 kt 친구들은 거의 반반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아 요즘 자꾸 술 마시고 흑역사 씀 2 1:51 34 0
내 직업도 꿀이야20 1:51 365 0
너네 평생 아이스크림 못먹기vs생크림 못먹기 둘중에 하나만 해야한다면 뭐고를래4 1:51 22 0
마가린계란밥 먹고싶어6 1:51 10 0
나 재수할때 재수학원 자퇴? 할뻔했는데 1:51 35 0
알바 처음 하는데 집에 오면 알바생각만 나는거 3 1:51 17 0
파우치 안갖고 다니면 꼭 필요한게 생기더라??? 1:51 12 0
단기연애밖에 못하는 사람 특징이 뭘까 ㅠ....8 1:51 24 0
내 취미 너무 보편적이라 사람들이 오해함 1:51 24 0
우리집 부자인데 나 결혼 하고 5년 후에 집이고 돈이고 도와주겠다는데 이해 돼?50 1:50 430 0
아 여행왔는데 숙소 한 번 들어오니까 나가기 시름5 1:50 29 0
오렌지주스 살쪄?6 1:50 36 0
이타적인 사람들아 의견좀 나눠줘.. 1:50 35 0
머리자르는거 스트레스 해소 오지는거 같다2 1:50 41 0
혈육 독감걸렸으면 집에서ㅜ밥 따로 먹어??5 1:50 22 0
대학교 졸업식은 알아서 참석해야해?3 1:50 38 0
인티에서 글 쓸때 가장 기분이 좋은 댓글수3 1:49 74 0
이성 사랑방/ 후배인 짝남한테 자격증 관련해서 말걸어보려는데 어때 1:49 32 0
다낭성인 익들 있어? 이거 나을 수 있을까..3 1:49 18 0
사람 응대하는 일 하면서 인간 혐오 너무 강해짐 진짜5 1:4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