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첨 보는 사람한테 24살이에요 했는데 담에 봤을 때 생일 지나서 25살 되면 어케?


 
익인1
걍 몇년생이에요 함..
어제
익인2
2
어제
익인3
3
어제
익인1
근데 보통 담에 볼때는 또 다시 나이얘기 잘 안하지 않나?? 만약 나이얘기 다시 나오면 이제 생일 지나서 몇살이에요ㅎㅎ 하고 얘기하면 되는거구
어제
익인4
00년생임?
어제
익인4
나 24인데 만으로 생일 안지나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32 01.07 15:5656345 1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0 01.07 13:4965201 5
일상요즘 왤케 인티 노잼이지 했는데365 01.07 10:0775238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11 01.07 13:0915562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197 01.07 15:4040905 0
단기연애밖에 못하는 사람 특징이 뭘까 ㅠ....8 1:51 24 0
내 취미 너무 보편적이라 사람들이 오해함 1:51 24 0
우리집 부자인데 나 결혼 하고 5년 후에 집이고 돈이고 도와주겠다는데 이해 돼?50 1:50 425 0
아 여행왔는데 숙소 한 번 들어오니까 나가기 시름5 1:50 29 0
오렌지주스 살쪄?6 1:50 36 0
이타적인 사람들아 의견좀 나눠줘.. 1:50 33 0
머리자르는거 스트레스 해소 오지는거 같다2 1:50 40 0
혈육 독감걸렸으면 집에서ㅜ밥 따로 먹어??5 1:50 22 0
대학교 졸업식은 알아서 참석해야해?3 1:50 38 0
인티에서 글 쓸때 가장 기분이 좋은 댓글수3 1:49 73 0
이성 사랑방/ 후배인 짝남한테 자격증 관련해서 말걸어보려는데 어때 1:49 32 0
다낭성인 익들 있어? 이거 나을 수 있을까..3 1:49 18 0
사람 응대하는 일 하면서 인간 혐오 너무 강해짐 진짜5 1:49 23 0
인터넷 상에서 병원 정보 알려주는 거 안되나? 1 1:49 23 0
인티에 30대 중반도 많아?1 1:48 26 0
문과 3학년인데 공무원 밖에 답 없나?9 1:48 30 0
기침하는데 허리가 아파 1:48 5 0
배이글 먹고싶어서 다이어트 하루 마룬다 1:48 8 0
무연고지가서 취업한 사람들아 안외로워?2 1:48 18 0
장기연애 7년이상 하다가 다른사람이랑 결혼하는 사람 많아?1 1:4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