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현관 벨 누르자마자 바로 열어드렸고 문 앞에 두고 가달랬는데 두고 바로 가지도 않고 복도에서 기다리질 않나 전화하고 문자도 하고.. 왜 그러냐 무섭게 가끔 이런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