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1
나 600만원…큰일남


 
익인1
1000만원
내 또래 사회초년생들은 대부분 500~1000 이정도 모은거같더라

17일 전
글쓴이
열심히 모아야겠다ㅜㅜㅠㅠ
17일 전
익인2
큰일이긴한데 별수없지 지금이라도 화이팅하자!

누구나 출발선은 다르니까
서울 강남권은 2살 애기가 십억대 자산가라며 ㅋㅋ

17일 전
글쓴이
마쟈ㅜㅜ출발선은 다르니깐ㅜㅜㅜㅜ
1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멋져멋져! 본받구강
17일 전
익인4
28 400 있고 백수임 넘 걱정마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겨

17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ㅜㅜㅜ하..열심히 모아보자ㅜ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너네 다 벌 받는다19 01.22 06:44 1098 0
지그재그 쿠폰 어디서 받는데???7 01.22 06:42 1104 0
가방 뭐가 더 나아? 2 01.22 06:42 360 0
몸무게 50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네1 01.22 06:41 134 0
샐러드 주문한지 한시간째…5 01.22 06:39 103 0
하 옛날에 스타벅스 로맨틱 딸기티 진짜 맛있었는데... 01.22 06:37 81 0
익들은 제일 잘 읽히는 책 장르가 뭐야?1 01.22 06:37 84 0
남자들말은 절때로 비꼬면 안돼3 01.22 06:36 406 0
지그재그 쿠폰 질문1 01.22 06:36 2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실수한걸까 ㅠㅠ66 01.22 06:30 1079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자인걸까...?13 01.22 06:27 594 0
집에선 괜찮은데 밖에만 나가면 기침+ 속울렁거림이 있는데3 01.22 06:27 260 0
지그재그 제품 하나 당8 01.22 06:25 961 0
가족이랑 라면 취향 진짜 안맞음7 01.22 06:25 334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 월세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 3 01.22 06:24 118 0
아직 입사 1달차인데 병가 쓸 수 있어ㅠ?2 01.22 06:24 40 0
생리해서 그런지 가스차고 배좀 아픈데.. 오늘 버스 3시간타야돼서 걱정 ㅠㅠ 01.22 06:24 19 0
쿠팡 계약직 얼마나 해야 정규직 전환됨?3 01.22 06:24 40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누구 좋아하는거 같음?? 17 01.22 06:24 216 0
이성 사랑방/ 클럽 많이 문란한 곳이야? 8 01.22 06:23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