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가방 색상 골라줄 사람 ✨ | 인스티즈

1번 브라운

[잡담] 가방 색상 골라줄 사람 ✨ | 인스티즈

2번 블랙



 
익인1
2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밖에서 만나면 너무 좋고 헤어지기 아쉽고 그런데 자취방에 며.. 5 01.21 11:50 161 0
이성 사랑방 담부터 대기업애인 안만날거임 14 01.21 11:50 250 0
이제 회사사람들한테 사생활얘기 저어어얼대 안해야지2 01.21 11:50 67 0
너네는 딱 유지하는 몸무게 있어?23 01.21 11:50 362 0
보험설계사 익 있니1 01.21 11:5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 했는데 1 01.21 11:50 87 0
와 사람 눈마주티는거 개힘들다 1 01.21 11:50 21 0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감면 잘 아는익인아ㅠㅠㅠ 01.21 11:49 19 0
오빠나 남동생 있는 익 군대 갔을때 연락 자주함?1 01.21 11:49 14 0
진입장벽 낮은 직업들 뭐 있지3 01.21 11:49 88 0
최저인데 자취익들아... 2 01.21 11:49 34 0
다들 월급 적금 넣는거 빼고 나머지 다 써?6 01.21 11:48 103 0
감자탕 먹고싶다 01.21 11:48 11 0
과외해본/하는 익을 들어와바ㅜㅜ2 01.21 11:48 30 0
할머니 설 선물 고기 드릴건디4 01.21 11:48 24 0
이쁘고 잘 꾸미면 질투 ㄹㅇ 많이함?3 01.21 11:48 132 0
면접때 들은 월급이랑 실수령액 10만원 차이남..5 01.21 11:48 164 0
병원 진료비 5천원 나온것도 보험청구를 해?2 01.21 11:48 62 0
전세 집 나간다고 미리 말하는게 나은가..? 01.21 11:48 13 0
거울마다 얼굴이 개다른데 왜이럼 ㅜ 2 01.21 11:4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