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쩌구저쩌구 좋아해

에서

어쩌구저쩌구에 무슨 말을 해야해??



 
익인2
아니 우리 만날까?? 이런 멘트가 좋던뎅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66 01.22 21:143222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21 01.22 09:095871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41 01.22 11:3549739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80 01.22 15:012380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1895 0
취직하면 사고싶은거 다 사려고했는데2 01.22 21:40 95 0
커피 끊으면 뭐가 좋으려나...3 01.22 21:40 13 0
하 진짜 교정하니까 칫솔만으로 양치하먄 01.22 21:40 57 0
중청보다 연청이 더 이쁜거같아 1 01.22 21:40 42 0
익잡에 외모정병 남익 한명 있는거같은데2 01.22 21:40 59 0
거절하는 게 맞는건가 01.22 21:40 6 0
뭘 좋아 할지 몰라 다 넣었어 도시락2 01.22 21:40 12 0
요즘은 도덕 안배우나?? 01.22 21:40 15 0
20대 초반에 산 알록달록 옷 신발 다 팔면 몇백만원 나올듯1 01.22 21:39 22 0
한 2천만원정도 있으면 예금 가입할거야? 4 01.22 21:39 26 0
비전공자 IT 기업 일하는 중인데6 01.22 21:39 31 0
코 첫수 440 01.22 21:39 15 0
나 하이웨스트가 나아? 로우라이즈가 나아?? 40 7 01.22 21:39 81 0
뉴욕익들 있니 01.22 21:39 8 0
혼자 살면서 자가 어떻게 마련해?...2 01.22 21:39 25 0
다이어트중일때 밤에 아메리카노 마시는거 좀 그런가 01.22 21:39 9 0
좋아하는 이성 확 깨는 지점 있어?4 01.22 21:39 33 0
다정한 부모님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다 01.22 21:39 14 0
난 학벌 좋고 커리어 좋은 애들 진짜로 안 부러움2 01.22 21:39 95 0
에어팟 고장난거 전철 쓰레기통에 냅다버려도 괜찮나?? 01.22 21:3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